kimthewriter(25)•in #kr•2832 days ago.....9755$3.51kimthewriter(25)•in kr•2832 days ago.....9755$3.51
kimthewriter(25)•in #kr•2834 days ago.....11278$3.77kimthewriter(25)•in kr•2834 days ago.....11278$3.77
kimthewriter(25)•in #kr•2839 days ago............................................................................5217$0.71kimthewriter(25)•in kr•2839 days ago............................................................................5217$0.71
kimthewriter(25)•in #kr-pen•2839 days ago일일외출록 김반장 <002> 스타벅스ⓒJ. C. Leyendecker ------------ 커피 맛은 논외로 한다. 가격도 마찬가지. 한국에서 내가 제일 선호하는 카페는 스타벅스다. 커피에 음악과 분위기까지 더해져야 카페에 간다는 행위가 완성되기 때문이다. 스타벅스는 언제나 듣기 편안한 재즈나 어쿠...9052$2.70kimthewriter(25)•in kr-pen•2839 days ago일일외출록 김반장 <002> 스타벅스ⓒJ. C. Leyendecker ------------ 커피 맛은 논외로 한다. 가격도 마찬가지. 한국에서 내가 제일 선호하는 카페는 스타벅스다. 커피에 음악과 분위기까지 더해져야 카페에 간다는 행위가 완성되기 때문이다. 스타벅스는 언제나 듣기 편안한 재즈나 어쿠...9052$2.70
kimthewriter(25)•in #kr-pen•2840 days ago그냥 일기https://steemitimages.com/DQmdBGX67bDRz9HhSPa2CFqy1ZAwoib4eeZBfqUcPBicyFm/IMG81832.jpg ⓒkim the writer --------------------------- 접시를 닦아야겠다고 생각했던 때...6965$2.15kimthewriter(25)•in kr-pen•2840 days ago그냥 일기https://steemitimages.com/DQmdBGX67bDRz9HhSPa2CFqy1ZAwoib4eeZBfqUcPBicyFm/IMG81832.jpg ⓒkim the writer --------------------------- 접시를 닦아야겠다고 생각했던 때...6965$2.15
artisteem(25)•in #introduceyourself•2840 days agoArtisteem 을 소개합니다:)!안녕하세요 스팀 기반 예술 콘텐츠 플랫폼 Artisteem(아티스팀)입니다. 저희 Artisteem 은 크리에이터들에게 마음껏 본인의 창작물을 올리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진, 일러스트, 이모티콘, 드로잉 등의 다양한 창작활동 콘텐츠를 올리고 업보팅을 통해 ...6426$2.23artisteem(25)•in introduceyourself•2840 days agoArtisteem 을 소개합니다:)!안녕하세요 스팀 기반 예술 콘텐츠 플랫폼 Artisteem(아티스팀)입니다. 저희 Artisteem 은 크리에이터들에게 마음껏 본인의 창작물을 올리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진, 일러스트, 이모티콘, 드로잉 등의 다양한 창작활동 콘텐츠를 올리고 업보팅을 통해 ...6426$2.23
kimthewriter(25)•in #kr-pen•2841 days ago[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43ⓒzzoya --------------------------- 그런 후회를 말끔히 해소해 줄 기회가 예기치 않게 찾아온 건 금요일 밤이었다. 그녀가 네모에서의 저녁 약속을 부득이하게 취소한 게 발단이었다. 그녀를 기다리며 와인을 한 잔 비운 다음에야 가게로 걸려온 ...6843$2.22kimthewriter(25)•in kr-pen•2841 days ago[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43ⓒzzoya --------------------------- 그런 후회를 말끔히 해소해 줄 기회가 예기치 않게 찾아온 건 금요일 밤이었다. 그 녀가 네모에서의 저녁 약속을 부득이하게 취소한 게 발단이었다. 그녀를 기다리며 와인을 한 잔 비운 다음에야 가게로 걸려온 ...6843$2.22
kimthewriter(25)•in #kr-pen•2842 days ago[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42ⓒzzoya --------------------------- 택시에서 내려 자연스럽게 따라 들어가려던 나는 그녀가 걸음을 멈추고 돌아보는 바람에 그 상태로 딱 정지했다. “내일 새벽같이 일어나야 해요.” 오늘 밤은 안 된...6255$2.11kimthewriter(25)•in kr-pen•2842 days ago[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42ⓒzzoya --------------------------- 택시에서 내려 자연스럽게 따라 들어가려던 나는 그녀가 걸음을 멈추고 돌아보는 바람에 그 상태로 딱 정지했다. “내일 새벽같이 일어나야 해요.” 오늘 밤은 안 된...6255$2.11
kimthewriter(25)•in #kr-pen•2844 days ago[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41ⓒzzoya --------------------------- 어느덧 해가 완전히 기울어 마지막 숨을 찬란히 내뱉을 즈음 우리는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이번에도 역시 저녁은 네모에서였다. 거기서 파커 씨를 만난 건 순전히 우연이었다. 파커 씨는 그녀를 호감 어린 눈...7137$2.40kimthewriter(25)•in kr-pen•2844 days ago[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41ⓒzzoya --------------------------- 어느덧 해가 완전히 기울어 마지막 숨을 찬란히 내뱉을 즈음 우리는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이번에도 역시 저녁은 네모에서였다. 거기서 파커 씨를 만난 건 순전히 우연이었다. 파커 씨는 그녀를 호감 어린 눈...7137$2.40
kimthewriter(25)•in #kr-photo•2845 days ago『소설가의 사진』 077. 귀양ⓒkim the writer -------------------------- . . . . 방에 들어온 벌인지 파리인지는 이곳저곳 온통 헤집고 다니며 붕붕거리지만 정작 자기가 들어왔던 창문만은 용케 피한다. ----------------------- 댓글은 아래 [홀] 감상&잡담 혹은 ...6887$2.04kimthewriter(25)•in kr-photo•2845 days ago『소설가의 사진』 077. 귀양ⓒkim the writer -------------------------- . . . . 방에 들어온 벌인지 파리인지는 이곳저곳 온통 헤집고 다니며 붕붕거리지만 정작 자기가 들어왔던 창문만은 용케 피한다. ----------------------- 댓글은 아래 [홀] 감상&잡담 혹은 ...6887$2.04
kimthewriter(25)•in #photography•2846 days ago『소설가의 사진』 076. 반짝반짝ⓒkim the writer -------------------------- . . . . 인생도 그렇게 빛날 줄 알았다. 깨지기 쉬운 줄도 모른 채. ----------------------- 처음 오시는 분들은 아래 [홀] 감상&잡담 밑에 대댓글로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7269$1.74kimthewriter(25)•in photography•2846 days ago『소설가의 사진』 076. 반짝반짝ⓒkim the writer -------------------------- . . . . 인생도 그렇게 빛날 줄 알았다. 깨지기 쉬운 줄도 모른 채. ----------------------- 처음 오시는 분들은 아래 [홀] 감상&잡담 밑에 대댓글로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7269$1.74
kimthewriter(25)•in #kr-pen•2847 days ago[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40ⓒzzoya --------------------------- “이제 안심이 돼요?” “너무 그러지 마요. 간밤의 일을 정리도 안 하고 사라진 게 누군데요.” 그녀를 사랑하더라도 할 말은 해야 했다. 그녀의 행동은 명백히 ...7150$2.15kimthewriter(25)•in kr-pen•2847 days ago[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40ⓒzzoya --------------------------- “이제 안심이 돼요?” “너무 그러지 마요. 간밤의 일을 정리도 안 하고 사라진 게 누군데요.” 그녀를 사랑하더라도 할 말은 해야 했다. 그녀의 행동은 명백히 ...7150$2.15
kimthewriter(25)•in #kr-pen•2848 days ago[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9ⓒzzoya --------------------------- 화가 났다. 지미가 내게 사기를 쳤기 때문이 아니다. 훌쩍 떠나 버린 그녀 때문도 아니다. 두 사람 모두 사태의 심각성을 직시하지 못한 데 나는 화가 났다. “애덤스 씨보다 더 걱정...7444$2.26kimthewriter(25)•in kr-pen•2848 days ago[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9ⓒzzoya --------------------------- 화가 났다. 지미가 내게 사기를 쳤기 때문이 아니다. 훌쩍 떠나 버린 그녀 때문도 아니다. 두 사람 모두 사태의 심각성을 직시하지 못한 데 나는 화가 났다. “애덤스 씨보다 더 걱정...7444$2.26
kimthewriter(25)•in #kr-pen•2850 days ago[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8ⓒzzoya --------------------------- 띠띠- 띠띠- 눈을 떴을 때 낯선 천장에 잠시 혼란을 느꼈다. 소파의 감촉과 격자무늬 유리창이 기억을 되살려 주었다. 나는 그제야 그녀가 내 곁에 없음을 깨달았다. 기대했던 밤이 낮...7336$2.34kimthewriter(25)•in kr-pen•2850 days ago[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8ⓒzzoya --------------------------- 띠띠- 띠띠- 눈을 떴을 때 낯선 천장에 잠시 혼란을 느꼈다. 소파의 감촉과 격자무늬 유리창이 기억을 되살려 주었다. 나는 그제야 그녀가 내 곁에 없음을 깨달았다. 기대했던 밤이 낮...7336$2.34
kimthewriter(25)•in #kr-pen•2851 days ago그녀는 울었다2015년 2월의 어느 날 ⓒkim the writer ------------------------ 이삿짐을 정리하던 중 쓴 일조차 잊었던 일기장을 발견. 그중 하나, 2015년 3월 20일 금요일의 기록을 올려본다. ---------------- Le 20 Vendredi Mars 2...8256$2.26kimthewriter(25)•in kr-pen•2851 days ago그녀는 울었다2015년 2월의 어느 날 ⓒkim the writer ------------------------ 이삿짐을 정리하던 중 쓴 일조차 잊었던 일기장을 발견. 그중 하나, 2015년 3월 20일 금요일의 기록을 올려본다. ---------------- Le 20 Vendredi Mars 2...8256$2.26
kimthewriter(25)•in #kr-pen•2852 days ago3막 초장 혹은 2막 종장2018년 6월의 어느 날 ⓒkim the writer ------------------ 싸고 싸고 또 싸도 끝이 없다. 망할 놈의 이삿짐. 이사를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으니 없지는 않겠지. ...9275$2.92kimthewriter(25)•in kr-pen•2852 days ago3막 초장 혹은 2막 종장2018년 6월의 어느 날 ⓒkim the writer ------------------ 싸고 싸고 또 싸도 끝이 없다. 망할 놈의 이삿짐. 이사를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으니 없지는 않겠지. ...9275$2.92
kimthewriter(25)•in #goldenhour•2852 days ago『소설가의 사진』 075. 장밋빛 인생ⓒkim the writer -------------------------- . . . . 아무것도 보장해 주지 않는다. 믿음과 노력은. -----------------------...5931$1.24kimthewriter(25)•in goldenhour•2852 days ago『소설가의 사진』 075. 장밋빛 인생ⓒkim the writer -------------------------- . . . . 아무것도 보장해 주지 않는다. 믿음과 노력은. -----------------------...5931$1.24
kimthewriter(25)•in #photography•2853 days ago『소설가의 사진』 074. 그해ⓒkim the writer -------------------------- . . . . 기억한다. 콜라 한 병으로 행복했던 이맘때를. -----------------------...6546$1.48kimthewriter(25)•in photography•2853 days ago『소설가의 사진』 074. 그해ⓒkim the writer -------------------------- . . . . 기억한다. 콜라 한 병으로 행복했던 이맘때를. -----------------------...6546$1.48
kimthewriter(25)•in #kr-pen•2857 days ago[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7ⓒzzoya --------------------------- 총구는 정확히 나를 향해 있었고 내 손은 미처 거기에 닿지 않은 상태였다. 등줄기를 타고 소름이 쭈뼛 올라왔고 심장은 철렁 내려앉았다. 총구에서는 불꽃이 일지 않았다. 천둥 같은 격발 소리도 나지 않았다...9337$3.95kimthewriter(25)•in kr-pen•2857 days ago[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7ⓒzzoya --------------------------- 총구는 정확히 나를 향해 있었고 내 손은 미처 거기에 닿지 않은 상태였다. 등줄기를 타고 소름이 쭈뼛 올라왔고 심장은 철렁 내려앉았다. 총구에서는 불꽃이 일지 않았다. 천둥 같은 격발 소리도 나지 않았다...9337$3.95
kimthewriter(25)•in #kr-pen•2859 days ago[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6 (2/2)ⓒzzoya --------------------------- 우리는 네모에서 몇 블록 떨어진 그녀의 집을 향해 인적없는 거리를 걸었다. 택시를 탈까 했지만 선선한 공기가 마음에 들어 소화도 시킬 겸 그냥 걸었다. 늦은 시각이었지만 내가 사는 곳이 워낙 험한 동네이...9434$4.93kimthewriter(25)•in kr-pen•2859 days ago[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6 (2/2)ⓒzzoya --------------------------- 우리는 네모에서 몇 블록 떨어진 그녀의 집을 향해 인적없는 거리를 걸었다. 택시를 탈까 했지만 선선한 공기가 마음에 들어 소화도 시킬 겸 그냥 걸었다. 늦은 시각이었지만 내가 사는 곳이 워낙 험한 동네이...9434$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