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 ( I make my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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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것도 병이다 💗인생의 주인공은 내가 되어야 한다. 그 어떤 행동을 하든 나를 위한 기쁨, 만족, 성공이다. 인생의 고비에서 무언가에 걸려 넘어질 때 우리는 그런 생각을 한다. '내가 착하게 살지 않아서 인가?'라고... 그러나 악하게 살아도 죄가 되지만 분에 넘치도록 바보처럼 착하게 살아도 고달프고 나에게 미안해진다. 삶에는 적당함이 반드시 필요하다. 분수에 맞는 욕망, 꿈, 재산이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 자기 인생의 주인 🌺우리 모두는 각자 자기 인생의 주인입니다.그런데 현실은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다른 무엇이 인생의 주인 노릇을 하고 남 탓하는 것으로 모자라 전생 타령을 하고 팔자 타령을 합니다.내 뜻대로 바뀌면 남 탓을 안 할까요?상황이 바뀌어 얻는 행복은 일시적인 것일 뿐 영원하지 않습니다.우리가 놓인 상황에는 행과 불행이 없습니다.긍정적으로 보면 행복이고 부정적으로 보면 불행인 것입니다.
💗 인생이란 삶의 레시피 💗삶이라는 것 자체가 하나의 레시피다. 요리를 할 때는 여러 재료를 한 번에 하나씩, 순서대로 넣어야 한다.인생도 마찬가지다 한 번에 한 가지씩 해나가야 한다.'아 이번 일을 잘 처리해야 하는데. 이거 했다가 망하면 어떻하지?'이런저런 생각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그냥 자연스런 흐름에 자신을 맡기고, 하나, 둘씩 새로운 경험을 더해 나가면 된다.때로는 내 의도와 관계없이 삶이 펼쳐지기 마련인데 이럴 때일수록 믿음을 버려서는 안된다.
🌸 나는 몰랐다 🌸인생이라는 나무에는 슬픔도 한 송이 꽃이라는 것을자유를 얻기 위해 필요한 것은 펄럭이는 날개가 아니라 펄떡이는 심장이라는 것을진정한 비상이란 대지가 아니라 나를 벗어나는 일이란 것을절망이란 불청객과 같지만 희망이란 초대를 받아야만 찾아오는 손님과 같다는 것을12월에는 봄을 기다리지 말고 힘껏 겨울을 이겨내려 애써야 한다는 것을친구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아니라 그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내가 도와줘야만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 기억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서로 다른 얼굴로 모여 사는 세상 아픈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좋다.상처주지 않고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 좋다. 서로를 위로하고 챙겨주는 사람이 나는 좋다.단점이 있어도 덮을 줄 아는 사람 장점만을 골라서 이야기할 줄 아는 사람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나는 좋다.작은 것이라도 배려하며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나는 좋다.격려하고 위로해주고 훈훈한 정으로 마주 앉아 웃음 지으며 얘기를 들어주는 사람이고 싶다.
🌷 죽음은 뭔가 놀라운 것이 틀림없다 🌷삶이 그런 것처럼. 삶은 그 자체로 완전한 하나다.슬픔. 아픔.고민.기쁨. 터무니없는 생각들.소유. 질투.사랑.외로움이라는 견딜 수 없는 불행 이 모두가 삶이다.그러니 죽음을 이해하려면 삶 전체를 이해해야 한다.대부분의 우리들처럼, 그중 한 가지만 가지고 그렇게 단편적으로 살면 안 된다.삶에 대한 바로 그 이해 속에 죽음에 대한 이해가 있다. 그 둘은 분리되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