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힐링의 삶 속에서 터닝포인트를 갖고 싶어하는 주노쌤입니다. 어제는 무리한 등산의 여파로 몸살기운 속에서 약먹고 요양을 했습니다. 그래도 운동을 해야한다는 미련한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오후가 되서야 밖으로 나왔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10000보만 걷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상동에 있는 호수공원이였는데 음악듣고 걷는 것에 집중하느라 호수공원 사진 찍어둔다는게 지나쳐버렸네요 ㅎㅎ
사실 등산이후 왼쪽 발목이 시큰거려서 그거 신경쓰다보니 걷는데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한시간 넘게 걷다보니 저녁시간이 되어서 오랫만에 추억의 식당에 갔습니다.
인천 삼산동 굴포천역 근처에 있는 "할머니 국수"라는 집인데 전에 학교에서 일할때 퇴근하고 이 근처에서 친구들과 만나서 자주 저녁 먹던 곳입니다. 오랫만에 갔는데 주인이 안바뀌고 그래도 하시더라고요. 제육덮밥을 시켰는데 특이하게 이집은 밥종류를 시키면 맛보기 국수를 준다는 것입니다. 덮밥만 해도 양이 많은데 국수까지 결국 다 먹지 못하고 남기고 와서 조금 죄송하더라고요. 맛없어서 아닌데 오해하실까봐요 ㅠㅠ
계산할 때 말씀을 드리고 남겨서 죄송하다고 인사를하고 자주가던 커피숍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켜놓고 행복했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도 절로 흥이 오르더라고요. 즐겁게 문제를 풀고 있는데
한 학생에게 문자가 오더군요.
제가 강의하던 강의실 사진이고 잘 보시면 칠판 위에 종이배 2개가 올려져있습니다. 한 남학생이 제 이름을 적어서 접어둔 종이배인데 학생이 문자로 저 사진과 함께 쌤은 없는데 종이배는 남겨져있네요라고 문자를 보내서 저도 답장으로 쌤 마음은 너희들에게 나누어주고 왔어라고 보냈더니 ㅠㅠ라고 답오더라고요. 비도 오는데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에 마음이 무거워지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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