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사진에 관한 잡담 #4

By @yurim11/7/2018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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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업로드 중인 웹사이트는 셔터스톡이지만, 여름에 alamy라는 웹사이트도 같이 시작했었다. 알라미는 셔터스톡보단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중급 정도 되는 듯. 사진보면 알겠지만 사진 단가가 만원?정도부터 시작한다. 물론 로열티는 50%.

여튼 오늘 그냥 관리차 들어가봤다가, 사진 1장이 팔린 걸 발견!!!
알라미 웹사이트에서는 처음 발생한 수익이당!! (3개월동안 올려놓은 70장 중 첫 판매)
왜 이 웹사이트가 파운드와 달러를 혼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50% 로열티로 나한테 떨어진 수익은 $10이다.

(웹사이트 기본 화면에는 사진이 판매된 금액 $20으로 적혀있어서 그게 내 수익인줄 알았다ㅜ)

사실 돈 때문에 하는 거라면 알바를 뛰어야 하겠지만...
맘 속 한 켠에는 7000장 쯤되는 포트폴리오를 (언젠가) 만들면 월 5만원은 규칙적인 수익이 들어오지 않을까 기대하는 것도 있고...
팔리면 재미있으니까 ㅎㅎ

그래서 금액에 의의를 두면 계속 못할텐데, 누군가 사갔다는 게 재밌어서....8ㅅ8
그래도 좀 슬프긴 하다. 공대생이긴 하지만 진짜 하고 싶은 건 풀타임 사진작가인데ㅠ

구구절절 횡설수설이지만,
오늘은 알라미에서 처음으로 사진이 팔린 걸 알아서 기분이 좋다!

*사진은 샌프란시스코 미션디스트릭트에 있는 Carlos Santana의 벽화.
"Para la Mission" "임무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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