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ooha2 유하입니다.
웨딩홀을 계약하고 나면 그 다음순서가 보통 허니문계약 /웨딩촬영 준비로 나뉘는데요.
보통 웨딩촬영은 결혼식 3개월 전 쯤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11월 결혼예정인 저는 8~9월에 촬영을 하는거죠.
하지만 한국의 8월은... 무더위라 촬영하는데 너무 덥다는 웨딩홀 실장님 말씀에
촬영을 앞당겨 6월5일에 촬영하기로 했어요.
웨딩촬영을 준비하다가 알게 된 사실
- 웨딩촬영은 보통 드레스3벌, 한복, 캐쥬얼의상 1~2벌을 찍는다.
- 웨딩촬영 전 남자 턱시도를 맞출 경우 캐쥬얼 의상 대여가 가능하다
- 한복과 캐쥬얼 의상을 안찍는 다고 해서 드레스를 추가해서 찍어주지는 않는다.
저희는 한복을 입고 찍고 싶지 않아 제외를 했고, 캐쥬얼 의상의 경우
평소에도 입을 수 있는 옷을 원했어요.
그래서 대여보다는 구매를 하기로 하고 커플룩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 인터넷에서 커플룩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오프라인 매장을 가진 곳은 피팅 후 구매도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리본앤타이 매장을 예약하고 방문 했어요
경기도 산본에 위치한 매장으로, 웨딩촬영 커플룩 피팅예약을 하면
최대 3벌을 입어본 후 구매가 가능해요.
만약 구매를 하지 않을 경우 피팅비 1만원만 내면 되는거죠.
리본앤타이 매장을 콕찝어서 방문했던 이유는 바로 샤스커트 때문이였어요.
평소에는 잘 입진 않지만 왠지 웨딩때는 한번 쯤 입어보고 싶었거든요.
바로 이 스커트!! 보고 너무 맘에 들었어요
대여가 가능했다면 바로 이 옷을 대여했을텐데.. 딱 한번 입고 평소에는 안입을거 같아
아쉽지만 내려놨어요 ㅎㅎㅎ
두번째 입어본 스타일
분홍분홍 해서 예쁘더라구요. 저희 피팅하고 있을 때 다른 커플분들도 예약하고 오셨는데,
대부분 분홍색 셔츠에 흰 치마 혹은 바지를 많이 입으셨어요.
전체적으로 평소에도 입을 수 있는 느낌이라 맘에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네이비 바지를 입었을 때 느낌을 보려고 입은 옷이에요.
확실히 화이트 바지가 밝아보여서 예뻤어요.
전체적으로 저는 핑크&화이트, 남친은 블루/화이트가 잘 받는 편이였어요.
고민 끝에 저희는 블루/화이트로 결정하고 거기에 제가 잘 어울렸던 핑크셔츠를 추가했어요
(ㅋㅋㅋㅋ급 지름신 강림)
웨딩커플룩이 아니더라도 커플룩을 구매를 고민중이라면
한번 쯤 방문해서 입어본 후 결정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요.
온라인과 같은 가격이고, 원하는 디자인, 사이즈를 입어본 후 구매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거죠. 물론 구매를 한다면 매장에서 바로 옷을 가져갈 수 있다는 점도 있었구요!
피팅 후 구매를 한건 정말 잘한 것 같았어요.
혹시 웨딩촬영용 커플룩 구매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우선 스튜디오 이미지랑도 어울리는지 판단 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약간 발랄한 스타일의 스튜디오라 나름 잘 맞았던 것 같아요 ㅎㅎ
매장 방문 구매 대만족 후기였어요!
촬영도 끝났으니 조만간 촬영후기 올릴게용~
그럼 오늘 하루도 기분좋은 하루 되시길!
리본앤타이
경기도 군포시 산본천로 99 디퍼아울렛 상가 1층 143호
T) 031-399-4999
평일 13시 - 21시 / 주말 11시 - 21시 (매주 월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