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미국여행기 뉴욕편(3)]

By @ymz08201/13/2018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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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mz0820 입니다 ^^..
성원(?)에 힘입어 오늘은 뉴욕 여행 3일차입니다.
3일차는 왜이렇게 사진이 적나 했더니
이날... 비가 참 많이내렸습니다....
첫째날은 기록적인 한파.....
둘째날은 죽을만큼 걸어다녔더니 ㅋㅋㅋ
셋째날은 드디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무려 비도 많이 내리기 시작했었구요..
원래는 3일일정에 자유의여신상을 보기로 했으나
급하게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3일차 일정은
첼시마켓 - 하이라인공원 - 뮤지컬 알라딘 로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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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가장 조용한 동네라는 첼시!!
그 동네늬 분위기를 이어가듯 옛 과자공장에 위치한 첼시마켓은 이동네 주민들을 위한 거대한 식료품가게입니다. 다만 공장처럼 생긴 기다란 가게처럼 생긴건 함정입니다. ㅎㅎㅎ 골목골목마다 다양한 식료품들이 있어 아기자기하게 구경할만한 것들이 꽤많았습니다.

배고픔에 지친 저는..... 익숙한 한글간판을 발견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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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사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쉬어가듯이 나온 여행에 만난 한국사람이라니 ㅠㅠ
그것도 비오는날에 라멘을 먹을수있어 감사했습니다. 유난히 친절하셨던 한국인 직원을 잊지못합니다. 그분은 저를 잊으셨겟지만요 ㅎㅎㅎㅎ
제가좀 불쌍해보이셨나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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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너무이뻐서 찍으려는 사람이 많았다.

참고로 이곳에는 정말 맛있는 초밥집과
정말맛있는 대게집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눈으로 즐겁게 즐기고, 맛있게 보았습니다.
저는 돈을 아껴야했으니까요 ㅠㅠㅠ
훗날 돈을 많이 벌게되면 지금 일정그대로
부자버전으로 한번 다녀보는 것도 재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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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가게 ㅠㅠ엄청 싼가격이였지만...그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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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식료품 가게에 왔는데 뭐라도 먹아보자 하면서 초콜릿하나와 블루베리 세트를 사먹었습니다.
당이 많이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정말 맛있게 잘먹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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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적지인 하이라인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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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무언가에 새로운 숨을 불어 넣는일...
낡은 것에서 새로움을 창조하는일
하이라인 파크는 그런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아무도 사용하지 않던 낡은 옛날 고가기차길을
온세상사람이 즐길수있는 예쁜 공원으로 재창조 시켰으니까요..ㅎ
지금 한국의 서울로를 떠올리게하는 비주얼과 여유를 즐기는 뉴요커들과함께 더욱더 빛이나는 아기자기한 공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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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유를 비와함께 맞으며
하루를 조금 일찍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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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뉴욕에서 제일 기대했건것중 하나는 브로드웨이에서 보는 뮤지컬이였습니다. 돈을 아끼더라도 볼거는 보자 라는 마음으로 라이온킹은 예매해둔 상태였죠.

그치만 브로드웨이에는 재미난 시스템이 있습니다.
바로 로터리 시스템인데요. ㅎㅎ
보고싶은 영화를 싼값에 추첨을 통해 남은자리를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매일 마다 조금씩 투표에 참여할수있고 공연전에 투표가 시작되고 당첨이 되면 저렴한 가격을 내고 관람할 수있는 시스템이져 ㅋㅋㅋ

하지만 역시나 평생그런 추첨같은건 되어본적이 없는 똥손 답게... 5번에 시도에 단한번도 성공하지 못하고 제값을 다지불한 라이온킹만 보고 돌아왔습니다. 라이온킹 후기는 다음번에 포스팅 하도록 할게여 ㅎㅎ 하루종일 비가내려 3일차에는 대휴식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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