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은 참 숨어있는 명소가 많은것 같다
뭐 어디나 다들 숨어있는 명소가 있기 마련이지만
나는 오늘 또 다른 분위기 깡패의 카페를 찾았다
만화책과 소설책이 진열되어 있어
찾는이에게 지루함을 주지 않는다
원피스 부터 정말 예전에나 볼법한 너는펫 등
감성을 자극할만한 만화책들이 즐비하다 ㅎㅎ

현대인들에게서 찾기 힘든 여유로움이 이런것일까
정말 아늑하고 조용하고 음악조차 나의 이런
분위기를 즐기는것을 아는지 해외팝송이 흘러나온다

가격까지 착하니 정말 착한 카페다
여자친구는 너무 마음에 들어한다.
이런카페가 많았음 좋겠다고. 프렌차이즈만
즐비한 요즘 카페시장에서 이런 카페는 이제
희소가치가 커져간다. 분위기가 커피의 맛을
좌우하는것도 이때문에 아닐까.

3,900원의 가격! 그러나 오늘의 메뉴로
선정되어 3,100원이다.
가성비 짱이다 ㅎㅎ 딸기스무디와 블루베리스무디
우린 카페에가서 커피를 마시지않는다.
분위기와 감성을 즐길뿐!
이런 카페를 자주 찾아다녀야겠다
다음엔 서울에 있는 독서하는 분위기의 카페를
찾아나서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