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생각지도 않은 [영장산] 완등을하고, 이번주도 날이 너무 뜨겁게(?)좋은 주말이라...
다시 한번 영장산에 올라봤습니다....
그런대 한번 오른 산이 왤케 또 어려운건지; 원래 한번가면 레벨업이 되서 더 쉬워야되는거 아닌가요?;;;
결국 저희 부부는 영장산 정상 도착 1.2km 표지판을 뒤로하고 되돌아 왔습니다. ㅠㅠ
대신 내려오는길에 지난번에 들렸던 산불감시탑을 다시 올라봤습니다.
더운대 선풍기에 열을 식히고 계신 감시원님이 반겨주십니다.
올라가서 지난주와는 다른 풍광에 눈이 호강했네요~ ^^*
구름이 많은 이런날은 맑은 하늘과는 정말 다른 상상하는 즐거움을 주는 것 같아요~
내려오는 길에 새로운 영장산 등반루트를 개척해서 다음엔 다르게 도전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영장산 둘레길로 빠지는 길인대~ 등반코스가 조금 쉬워지겠지만 사람이 별로 없고 완만한 지형이라 도중포기는 안할것 같네요 ㅋㅋㅋㅋ
이렇게 단련해서 빨리 북한산도 가고 그리 산이 좋다는 월악산도 가고~ 그래야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