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어디까지 기억하십니까? (보물섬으로 80년대 물가를 알아보자.)

By @wonrang7/3/2017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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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0대 중반부터 50넘으신 분들까지라면 어린 시절에 한번쯤은 보았을 만화잡지.

1983년 9월호와 1984년 4월호.

이제는 전설이 되어 버린 아기 공룡 둘리를 필두로 신통이 방통이, 그라운드의 표범, 악동이 등등 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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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원.

이 당시 짜장면이 500원 도 못하던 시절이었으니 결코 싸다고 볼 수 없을 가격.

어린 시절에 집에 있었던 것 같은 어린이 그림 위인 전기.
위인전기는 기억이 안 나는데 계몽사 라는 출판사가 기억에 강하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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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전과. (어릴 적에는 거의 독점이나 다름없었을 듯)

그리고 제디............

난 처음 보았을 때 제디가 뭔가 했다. Return of the Jedi를 돌아온 제디로 표기한 듯. George lucas를 조오지 루카스로 표기한 것도 재밌다.

아마 이 당시에는 Bob 도 보브로 표기던 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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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많이 들었던 재단........
80년대 90년대는 만화를 불량서적으로 취급했던 시기로 알고 있는데 이곳에서 보물섬을 발행했다는 것이 놀라웠다.

근데 진짜 반전은 마지막에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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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3.58MHZ.....
기억용량 76K 까지 가능......

가격 266,200원.

왼쪽 페이지에 50000원 넘는 롬팩 가격이 인상깊다. (지금 기준이라면 대략 40만원 이상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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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200원. 먹어본 기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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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100원. 이건 먹어본 기억 있음. 근데 내가 먹었을 때는 100원이 아니었던걸로 기억.

부루마블. 8300원. (지금은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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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5000원 (Made in Korea겠지.)
나도 신고 다녔던 걸로 미루어 보아 고가 운동화는 아니었던걸로 기억.

그리고 마지막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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