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그리고 누텔라.

By @wonrang7/5/2017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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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너무 유명해지신 백사장님이 운영하시는 홍콩반점.

사진은 짬뽕 곱배기. 5500원.

양 푸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다만 지점 마다 맛이 조금씩 다르다. 또 같은 지점을 가도 몇 달 간격으로 맛이 달라지는 것을 느낀다.

백사장님은 금수저 출신이신데 대학교 때부터 호프집, 중고차 매매 시장에서 일을 하셨다고 들었다.

확실히 사업가의 기질을 타고 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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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

몇 년 전 처음 맛보았을 때 누군가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 본 사람은 없다.” 고 극찬을 했다.

처음 맛보았을 때 이건 초코 시럽도 아니고 여자들이나 좋아할 맛이지 내 입에는 아니다 라고 생각되었다.

그때 나는 “훗! 내가 한번만 먹어본 사람이 되어 주지.” 라고 했는데 그 후로 또 먹게 되었다.

지금도 딱히 크게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데 이상하게 가끔씩 먹게 된다. 악마의 쨈이라는 말이 맞는 듯.

아 자꾸 이런 거 먹으면 살찌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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