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코인 5443원에 물렸어요. ㅜㅜ

By @wipi1/2/2018kr

어제 스팀이 시세가 급등해서 4000원에 있던 스팀이 5000원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전 계속 스팀을 가지고 있다가 어끄제 고점에 물려있어서 전부 팔아서 기회를 보던 중에 스팀 시세가 급등해서 노심초사하게 보고만 있었습니다.
그러다 5000원에 있다가 시세가 갑자기 또 오르길래 관망할 수 없어서 가지고 있는 돈 모두 코인을 샀더니 5443원에 사버렸습니다. 모바일이라서 미처 차트 볼 수 없었는데 산 후에 바로 5200원으로 떨어지고 5000원 미만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속상했고 생각없이 뛰어든 자신을 탓했습니다. 그 때 손해가 100~150만원으로 왔다갔다해서 정말로 어쩔수 없이 몇달은 가지고 있어야 할까 생각도 많이 들어서 새벽임에도 잠이 잘 안오더군요..
그래서 스팀 채팅방에 새벽2시라서 다들 잘 시간이지만 답답한 마음에 채팅방에 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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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스팀잇에 답답하고 한탄의 글을 적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왠걸 아침에 일어나서 시세를 확인 해보니 5800원 근처를 왔다갔다가 하고 있었습니다. 새벽에 5000원도 고점이라 생각해서 전부 투자할 생각이 없었고 새벽에 5400원에 넣지 않았더라면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5000원 됐어도 넣을걸 하며 후회하고 있었을듯 합니다.

저는 조금만 오르면 본전입니다. 코인투자가 생각보다 어려워서 이리저리 원금을 까먹어서 더욱더 조금해졌나 봅니다. 주말 내내 거의 차트만 보게 되었고 최초의 목적이 장기투자에 대한 계획이 쉽게 되지 않았습니다.
코인 투자를 늦게 알아서 스팀은 2800원에 산 적도 있는데 그대로 가지고 있었더라면 하고 생각이 자주 듭니다.
원래는 고점에 물려서 격려라도 받으려 했는데 지금은 스팀 시세가 많이 올라버렸습니다. 글을 쓰던 중에 시세를 확인 해보니 6600원이라서 깜짝 놀랬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까지 썼던 것을 간단히 요약해보았습니다.

어제의 처참한 실수가 오늘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실수가 없었더라면 오늘도 또 다시 후회만 하고 있었겠죠.

그럼 마지막 인사로...

스팀 100달러 가즈아!!!!!

교황 가즈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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