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맛집이 아닌 홈카페를 소개해볼까해요 !!
집에서 먹는 커피는 맥심! 온니 맥심뿐이였는데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다보니 카누를 거쳐 온갖 브랜드의
인스턴트 아메리카노를 섭렵하다 결국 가정용 커피머신을
들였습니다 ㅋㅋ

방금 커피 내리다 막 찍어서 좀 더럽지만 ㅋㅋㅋㅋ
캔우드 라는 주방가전을 만드는 독일 브랜드의 커피머신입니다.
홈베이킹이 취미였던지라 (과거형) 반죽기나, 거품기등
다른 머신들로 익숙했던 브랜드에요! 독일 브랜드 답게
튼튼하고 투박함을 자랑합니다. ㅋㅋㅋ

얘가 스팀을 마구 뿜어내는데 사진을 찍었더니 ㅋㅋㅋ
난리도 아니네요 ㅋㅋㅋ

원두를 담아 꾸꾹 눌러 다져준뒤 머신에 장착하고,
25초간 30ml를 추출하라는데, 25초 뭐... 지났는지 안지났는지
제가 어떻게 알아요 스탑워치도 귀찮여,,,그냥 30ml 나오면 걍 꺼요.

자 30ml 됬쥬? 걍꺼버려요 ㅋㅋㅋㅋ
사실 커피맛을 잘 모르겠규,,, 신지 고소한지 그정도만
구분하는 카페인 중독자라ㅋㅋ 일단 몸에 카페인만 돌면
일단 옼케 옼케 !!
그리고 마침 먹던 원두가 딱 떨어져서
새로운 원두를 개봉 ! 소개해 드릴게요
주로 집가까운 이마트에서 팔고있는
피코크 원두를 주로 먹고있답니다. 이세권 퐈이팅 !!

오늘의 피코크 원두는 '에티오피아 예르가체프 지투'
피코트 원두의 하단에 보면 판매금액의 1%는
어린이 사업에 기부된다고 적혀힜어요.
원두 마다 지원하는 사업이 달라서 새로운 원두를구매할때마다.
내가 사는 원두가 어떤 사업을 지원하는 체크하는 재미도
왠지모를 뿌듯함도 ㅋㅋㅋㅋ 구매 가능함니다. ㅋㅋ

원두입자는 굵은편이에요! 아무래도 에스프레소머신에 사용되는 원두는
입자가 고우면 고울수록 좋거든요 아무래도 머신에 사용하는 원두는
아닌 것 같지만 집에서 다시 갈아서 쓰면 되니까 ㅋㅋㅋ
그냥 사서 더 곱게 갈아서 먹고있습니다.ㅋㅋ
봉지의 겉면에서 원두 정보를 확인 가능한데
라이트 로스트된 원두라고 하네요. ! 오늘 맛보겠습니다!

방금 그 원두로 쪼록 내일 에스프레소에요,
사실 제가 원두양을 조금 넣은건지 템퍼링을 제대로 안한건지
추출할때 뭔가 이상하긴 했는데, (쪼로록 나온게 아니라 방울방울 추출 됬어욬ㅋㅋㅋㅋㅋ)
일단 오늘 느낀 맛은 신맛이 넘나 강하네요 ㅋㅋㅋㅋㅋ 우씌
제 취향은 그냥 고소하고 진한 맛인데 , 이건 너무셔ㅋㅋㅋ
커피 신 맛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드셔보세요! ㅋㅋ
저는 아니네요,,,, 허허허허헣
아놔 한봉지 언제 다 먹죠? ㅋㅋㅋ 아무튼 !!
어서 한봉지 박살내고, 다른 봉지 뜯을때 다시 돌아옵니당
그때 뵈어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