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숙 노른자를 톡~ 터트려 스파게티면과 곁들여 먹으면 행복함이 두 배! 맥주를 곁들이면 영화 <심야식당>같은 분위기도 느껴지는데요. 아삭한 양배추와 짭조름한 베이컨이 풍미를 살리는 야끼스파게티랍니다. 면 요리를 포스팅한지 3주는 된 것 같아서, 오랜만에 면 요리로 찾아와 봤어요~
난이도는 중간. 소요시간은 40분이에요~

재료(2인분)
스파게티면130g
양배추3잎
양파1/2개
마늘3쪽
베이컨슬라이스4장
달걀2개
페페론치니(또는 건고추)2개(1/2개)
가츠오부시1줌
올리브유약간
소스 재료
굴소스2큰술
간장1큰술
맛술1큰술
설탕1/2큰술
케첩1/2큰술
후춧가루약간

STEP 1
베이컨과 양배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양파는 채썰고 마늘은 편으로 썰어주세요. 페페론치니는 잘게 다져주세요.


STEP 2
끓는 물에 약간의 소금과 스파게티면을 넣어 6분 정도 삶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물기를 뺀 면을 넓은 접시에 펼쳐 담고, 약간의 올리브유를 넣어 버무려주세요

STEP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걀을 한쪽 면만 익혀 반숙으로 달걀후라이를 만들어주세요.

STEP 4
팬에 약간의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편과 양파, 페페론치니를 넣고 1분 정도 볶아주세요.



STEP 5
양파가 반쯤 익으면 양배추와 베이컨을 넣고 볶다가, 소스와 삶은 스파게티면을 넣어 골고루 섞이도록 볶아주세요.

STEP 6
그릇에 야끼스파게티를 담고, 가츠오부시를 올린 후 반숙 달걀후라이를 얹어주세요.
(기호에 따라 마늘칩 또는 채썬 김, 송송썬 실파를 곁들이셔도 좋답니다)
스파게티라고 하면 어려워 보이지만 이탈리아에서는 밥처럼 먹는 국민 음식이에요. 절대 어렵지 않답니다~
여러분의 저녁식탁이 풍성하길 바라는, 로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