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번 똥손이 그림을 그리는 법에서는 제가 그림을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오늘은 다음 글인 과학 에세이 ‘사고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4)’에서 등장할 그림을 선공개해 보고자 합니다. 여태 글은 못쓰고 그림만 만들고 있었네요ㅎㅎㅎ 설명에 필요한 마땅한 그림을 구하기도 어렵고 찾아도 저작권이 마음에 걸려 하나하나 만들다보니 글이 뒷전으로 밀리고 있군요.
화풍에 있어서 지난 번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최근의 온라인 작업환경에 발맞춰 움짤로 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많은 말보다 직접 보시는게 좋겠지요? 즐거운 감상되십시오!





아직 한 장 더 그려야 하지만 마지막 그림은 본 포스팅에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전부 스포일러된 것 같지만 그래도 너무 다 올리면 기대감이 떨어질 것 같아서 말입니다.
마무리는 제작 과정입니다. 사실 아주 간단한 과정입니다.





P.S. 혹시 대학생들 발표자료 같은 거에 필요하면 그냥 가져다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