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하다는 서울대학교입구역 샤로수길에 @vangvieng 방비엥이 다녀왔습니다. 그 분위기와 맛에 취해(?) 3차까지 달리고 달리고 막차타고 들어가기도 아쉬웠어요.
맛집리뷰 샤로수길 2탄! 줄서서먹는 보들보들 수플레 팬케익 맛집 오후의과일 리뷰합니다.

이름 : 오후의과일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14길 15
스팟 : 샤로수길
분류 : 디저트
규모 : 바자리포함 30석 내 (여유) 2층
주문 : 주말엔 오픈시간에 맞춰가도 기다려야함
화장실 : 실내에 있음, 사람이 많다보니 기다려야함

과거엔 태권도도장으로 쓰였을법한 공간을 빈티지한 소품으로 잘 꾸민듯합니다. 오픈형주방을 넘어선 노출형주방은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팬케익을 기다리는 시럽과 기물
요즘 뜨고있는 수플레팬케익은 꼭 한번 먹어보고 싶었던 디저트라 기대를 많이 했어요!
브레이크 타임 후 오픈전에 갔는데 1층까지 줄이 있었어요. 이미 벤또로 배를 채운 뒤라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앉지도 못할뻔했지만, 다행히 바자리에 착석! 벤또도 바자리에서 먹고, 카페에서 디저트를 바자리에서 먹을꺼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수플레팬케익 외 다양한음료메뉴가 있지만, 여기는 모든 손님이 팬케익을 드시러 오는 거 같았습니다.
오전, 오후 열개씩만 한정판매하는 수플레팬케익 계절과일을 주문했습니다!
음료는 물론 진리의 아아.

수플레팬케익 계절과일
맛 : ★★★★
맛없게 느끼면 안될꺼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예쁜 비주얼. 부드러운 식감과 자칫느끼할 수 있는 생크림과 버터맛을 각종 과일들이 잡아줍니다.

생각보다 팬케익 굽는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리더라구요. 35분이 지나서야 팬케익이 나왔습니다... 미리 말씀해주셨기에... 팬케익만드는걸 구경하며 참고 기다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