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2주차 뉴비가 느낀것

By @v3vcynical7/7/2018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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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브이입니다.
스팀잇을 시작한지 14일이 되었네요.
레벨은 25에서 41이 되었습니다.
특이하게 1부터 시작하지 않고 25부터 시작하더군요.
40부터는 레벨링이 조금씩 느려지던데 고렙분들이 얼마나 꾸준히 오래 하셨는지 대강 알 것 같아요.
한달차도 아니고 고작 2주차지만 스팀잇을 하면서 느낀것을 써보려고 합니다.

매력적인 플랫폼

스팀잇은 블록체인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 업보팅을 받아 스팀과 스팀달러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글만 써도 돈이 되는 매력적인 곳이죠.
암호화폐가 깨끗하게 사라지지 않는 한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영향력이 크면 클수록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것도 장점입니다.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

아무래도 sns이다보니 소통이 꽤 활발합니다.
밋업,플리마켓 등 오프라인에서도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고 계셨습니다.
스팀 시티안에서 생활하는 스티미언들끼리 으쌰으쌰하며 자신만의 창작 활동을 하면 어느샌가 또 다른 공간에서 새로운 분들이 유입되는 느낌!
하지만 뉴비들을 배척하기보다는 환영하고 배려해주시는 따뜻한 곳이 아닌가 싶고요.
스팀잇에 능력자 분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프로그램을 개발하시는 분이라든가 글을 정말 잘 쓰시는 분이라든가 리더십이 뛰어나신 분 등등,
개성있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게다가 단순히 일상만 공유하는게 아니라 작품을 감상하고 의견에 공감하는 '소통의 장' 같습니다.
친목을 다지다보면 삐걱거리는 관계가 있을 수 있으나 전 뉴비라 해당사항이 없네요.

스팀잇에 글 쓰는 방법

저는 처음 소개하는 글을 쓸때부터 영어와 일본어를 함께 썼습니다만 시간은 시간대로 걸리고, 반응이 오히려 시원찮더군요. 나름 외국인들도 읽으면 좋겠다 싶어서 최대한 쉬운 낱말들을 쓰느라 진을 뺐는데 괜히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읽고싶다면 번역기를 돌려서라도 읽을것 같으니까요. 또 한국인 비율도 생각보다 높아서 어차피 kr 달건데 외국어 비중이 높으면 읽기가 불편하죠.
이제 태그다는법은 조금 익숙해졌습니다. 어제는 busy에 글을 써봤고 내일은 에디터모드 말고 마크다운모드에서 써보려고 합니다. 복잡해 보이긴 해도 곧 적응할 거예요.

아직 배울게 많은 플랑크톤

스팀 파워업을 하고, 스팀 달러를 송금하고.
스팀잇으로 해보고 싶은것들을 차례차례 해보고 싶습니다. 고래가 될 때까지 무수한 시행착오를 겪어야겠죠. 스팀잇 시스템과 암호화폐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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