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 robotics 입니다.
오늘은 무인이동체 컨퍼런스를 와 버렸습니다.
지난 C-ITS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에서
자율협력 주행에 관한 내용을 들었는데요.
그때 표를 주길래 여기도 와 봤습니다.
올까 말까 하다가
그냥 한 번 와봤습니다. ㅇ_ㅇa

들어가자마자 항공우주연구원이 보입니다.
전에도 전시했던 무인기를 갖고 오셔서 패스.

여기는 드론. ㅇ_ㅇ 드론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ETRI에 왔습니다.
ㅇ_ㅇ 와보니깐 뭐가 있어서 설명을 부탁 드렸어요.
예전처럼 무식한 질문으로 시작해서 무식한 질문으로 끝납니다.

이건 뭐 때문에 만든 건가요? ㅇ_ㅇ
연구원님이 설명을 해주시네요.
드론도 여러마리가 날게 되면 부딪치게 될 수 있으니깐
시간 / 공간 별 통제가 필요하다.
비행계획서를 받으면 충돌하지 않게 관리해주는 시스템이 있고,
그 정보가 위변조가 되지 않도록 해주는 게 있다. 등등.

반가운 자율주행 기술입니다.
여기는 RNN으로 했네요.


요런 단체도 있군요.

묘한 드론입니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무인이동체 산업에 대해서 써놓은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 업체가 꽤 흥미로웠습니다.
이 회사는 반 정도는 플랫폼 회사랑 비슷했습니다.

각종 기기를 늘어놓은 모습입니다.

또 신기했던 게 육군이었어요.
육군은 엄청 부스가 컸고 신기한 게 많았습니다.




드론들.

왼쪽은 잠수 드론인듯.

로봇도 나왔습니다. 오옹

멋있습니다. ㅎㅎㅎ

또 신기했던 게 이건데요. 여기 계신 분하고 얘기를 좀 해봤습니다.
드론 부대가 창설되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3D 프린터가 있는 곳은 정비단인데요.
정비 쪽에서는 드론에 문제가 생기면 교체를 해야하니간 3D 프린트로 각종 부품을 만들어보고요. 그 다음에 단종된 부품의 교체수요가 있으면 직접 3D 프린트로 찍어서 만든다고 합니다. 여기서는 금속도 찍고 있네요. 꽤 효율이 좋아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신기했습니다.
"아빠, 나 군대에서 드론 배워옴. "
이라는 말을 미래에는 듣게 될지도.

3D프린트로 부품을 만들어본 모습들.
보통 3D 프린트는 PLA를 많이 씁니다. 그런데 그런 것도 아니고
PC를 쓴다고 하는군요. PC는 일반적으로 잘 안 쓰는 재료인데요.
좀더 강성이 높고 가격이 높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육군의 대략적인 작전구상도? 인듯요.

또 어떤 대학에서 내용 한 번 찍어 봤구요.

거기에서 개인용 항공기가 이제 나올 것이라고 예측하는 모습입니다.
뭐. 잠깐 가본 거지만
나름 재미있는 투어였네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