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반만 해도 연말 비트가 상승한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지금보다 활발했었던 코인 커뮤니티는 정말 연말에 새로운 고점을 찍을 거란 희망 섞인 내용이 많았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슬슬 연말을 향해 움직이는 지금 시점.
연말 상승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가 많아졌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정말 연말에 상승할까?'
연말 상승장에 대한 의심이 싹트고 말았다.
상승을 위한 전조가 보이지 않는다.
아직 연말까지 시간이 남았다고 하지만 이건 없어도 너무 없다.
크지는 않지만 계속 새는 자산에 오히려 패닉샐을 의심할 정도다.
내 이야기와 반대되는 생각을 하는 투자자가 있을 수도 있다.
줄어든 관심에 신경을 쓰지 않고 있으니까.
오르면 오르나보다 내리면 내리나 보네.
정말 단순하게 보고 있다.
코인은 상승을 위한 신호를 보냈지만 준비가 되지 않은 내가 받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
이러니저러니 말은 많아도 확실한 건 뚜껑을 열어보면 안다.
코인의 힘이라면 아직도 시간은 많으니까.
뚜껑이 열리는 날 부정적인 지금의 생각을 비웃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