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 달이 시작되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장 시작에 맞춰 거래소에 접속했었다.
시작부터 별로다.
일단 거래량이 붙지를 않는다.
혹시나 하는 기대감이 무너지는 건 짧은 시간이면 충분했다.
그대로 접속을 종료했다.
의미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사실 알고는 있었다.
당장 큰 상승이 없을 거라는 사실을 말이다.
그래도 워낙 변동이 심한 시장이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결국 이렇게 되어 버리긴 했지만.
오늘의 시작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포기하긴 이르다.
호재는 많고 당장 올라고 이상하지 않은 녀석이니까.
지금은 마음을 좀 비우고 지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