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하십니까? 엄 박사 입니다..^^;
살인적인 날씨가.. 몇일째 계속 되는 날입니다... 휴~ 덥다..
이런날은... 시원한 바닷가에서.. 싱싱한 회 한사라에 초장을 딱! 발라가..
한입 꾸울꺽 그리고 살얼음이 동동 뜬 참 이슬 한잔~ ^^;;
(캬~ 생각만 해도 입가에 군침이 돕니다..ㅎㅎ )

데헷~♡
벌써 이곳(안산)에 이사 온지도.. 3년이 지났네요...^^ (세월참 빠릅니다..)
3년전 안양을 떠나 오기전 사진입니다...^^
지금봐도... 멋있네요..ㅋ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지금은 바이크 사고로.. 폐차 했습니다만..;; 쩝.. ㅋ
(그때 사고로.. 제 몸엔 사고의 흉터가..;; )
각설하고..
날씨도 덥고, 바다도 생각나고...
갑자기 초장 생각하니 입안에... 군침이 흘러 못참겠습니다...
그래서... 아부지 꼬셔가..ㅋㅋ 휴가 기분 좀 내 봤습니다..
장소는 경기도 안산시 중앙역 2번 출구(신도시방향)에 위치..
하고 있는 "물고기 선생" 이라는 곳입니다..
집앞 먹거리 촌에 있는 곳인데..;;
오며가며, 눈치만 보던 곳입니다...;; (비쌀까봐..; )
오늘은 용기 좀 내어 봤습니다...ㅋ 물회가 모옵시 땡겨서요..;


규모는 작은 곳이 었는데.. 동네 횟집 치고는 인테리어도 괜찮고..
각 방 마다 바리게이트가 쳐져 있어..
서로 방 마다 시끄럽지 않고, 조용히 얘기 할 수 있어 꽤 좋습니다..^^
저희는 둘이 왔으므로 상어 선생 set를 주문 넣었네요..;;
흠... 생각보다 횟집 치고 가격도 그리 비싸 보이진 않아 보입니다..


와~ 한상 잘 차려진 모습이네요..^^ (모옵시 꾸울꺽~ 입니다.ㅎ)
둘이 먹긴.. 생각 보다 양이 많네요..ㅎㄷㄷ;; ( 아빠, 나 )



메뉴 구성이 엄청 야무지고, 알 찹니다..( 엄지척 ! )
어차피 제가 회는 많이 못먹는데; 스끼가.. 제법 많이 나오네요..^^
모자란 것은 리필도 해주네요..흠.. 써비스도 좋네요..ㅎ

**저는 저.. 물회가 맛있더라구요..ㅋ** **시원하면서도 새콜 달콤 하니.. ㅋㅋ 캬~ 맛나네요..ㅎ**


써빙 보시는 알바생 입니다..^^
저도 나이가 묵는가 봅니다.. 왜 자꾸.. 저런 아리따운 젊은,
아기씨만 보면 아재 개그가 나오는지..ㅡㅡ;
(옆에서 아부지도 쿵짝을 맞추시네요.ㅋ 그 아부지에 그 아들..;;)


이럴 때 소주가 빠지면 안되겠죠? 홍홍홍
전 참 이슬이 좋은데.. 아부지는 처음처럼이 좋다는 군요..;; 쩝..
이름이 이쁘데나 뭐래나..;; ㅋ
(소녀감수성 작렬 입니다..ㅎ)


회는 광어 or 우럭이라더니... 모듬 같네요..;;
(아닌가? 뭐 제가 워낙 회먹을줄 몰라가 ㅋ)
처음에는 둘이서 먹다가.. 당췌 둘이 다 못먹을꺼 같아..
여동생을 불러가 좀 메겼습니다..ㅋ (원래 잘 안나와요..; )
흠..세트 가격에는 몇 인상 이런건 없어 보이구요..;;
일인 추가 비용도 없구요...; 한사람 더오니까.. 셋팅 다시 해주고 일인 스끼도 더 주네요..
오~~~ㅇ
써비스 정신 죽입니다...ㅋㅋ
요론대는 공유 해줘야 합니다~ ㅋ
먹는 사람은 싸게 잘먹어서 좋구.. 횟집 사장님은 돈벌어서 좋구요..;;
1석2조 아닌가요~ ㅎ
이렇게.. 휴가의 아쉬움을 달래며..^^ 시원하게.. 한 소주 했습니다..
엊그제.. 잠시 서해안 고속도로를 탈일이 있어...
드라이브 좀 하다 왔더랬습니다.
고속도로에 차가 없더군요...;; 흠냐...ㅜㅜ
(다들 피서 가신듯 합니다... 쩝..;; 나두 가구 싶다.. )
제 장난감 차가 에어콘이 안나와서..ㅋㅋ 죽는 줄 알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