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말 커서 좋습니다.
일반적인 수영장이 서너개 합친 것이
아닐까 싶은 정도의 크기입니다.
심지어 모래사장도 있고,
아이들이 모래놀이 하는 장난감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터널같은 곳이 있어
이곳을 지날때는 모험하는 기분이 듭니다.
(다리 밑 입니다)
이 곳이 수영장에서 유일하게 그늘이 있는
곳입니다.
수심이 얕아서 아이가 걸을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1.4미터 정도
깊이입니다.
아이들이 정말 놀기 좋고,
어른들도 비치체어에서 쉬기 좋은
곳입니다.
하지만 한여름에는 힘듭니다.
11월 햇빛도 살을 익게 합니다.
썬크림은 필수이고, 레쉬가드는 말할 것도
없이 반드시 입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모자를 꼭 써야 덜 탈듯합니다.
수영장 시설 자체는 나쁘지않지만
그늘이 없기에 아이들이 놀기에는
힘든면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