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이가 설명하는 눈높이에 딱 맞는 코인이야기 2 - 새로운 암호화폐는 왜 발행될까? ICO, 프리세일, 공동구매 이게 다 뭐야?

By @tyami1/10/2018kr-newbie

_of the corine, by the corine, for the corine_

안녕하세요. 코린이 tyami 입니다.

코린이가 설명해주는 눈높이에 딱 맞는 코인 이야기 2탄입니다 !
원래 하루 하나지만 오늘은 두개 다 쓴 김에 두개 다 올려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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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코인과 토큰의 차이점
  • 2 새로운 암호화폐는 왜 발행될까? ICO, 프리세일, 공동구매 이게 다 뭐야?
  • 3 ICO 준비하기 1: ICO 정보 찾아보기
  • 4 ICO 준비하기 2: 화이트리스트, KYC 등록. 이건 또 뭐야?
  • 5 ICO 준비하기 3: 해외 거래소에 가입해서 코인 모으기 !
  • 6 ICO 준비하기 4: 개인지갑 개설해보기
  • 7 ICO 준비하기 5: 화이트리스트, KYC 등록해보기

새로운 암호화폐는 왜 발행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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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 프리세일, 공동구매 이게 다 뭐야?

이전 글에서 __코인__과 __토큰__의 차이에 대해 알아봤어요.
새로운 암호화폐는 보통 토큰으로 발행된 후 코인으로 진화한다고 했었죠.


그러면 새로운 암호화폐가 생겨나는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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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이유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들의 초기 자금 모금 목적이 커요.
기존에는 스타트업들이 __엔젤투자자 (스타트업 전문 투자자)__들로부터 초기 자금을 투자받았고,
더 나아가 __크라우드펀딩 (Crowd funding)__이라는 형태로 일반 사람들에게도 투자금을 받게 되었죠.

킥스타터텀블벅 _대표적인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 (외국) 와 텀블벅 (한국)_


암호화폐시장에서의 __ICO (암호화폐공개, Initial coin offering)__는 크라우드펀딩과 유사한 형태로, 기업에서 "나 이런 블록체인 기술있어. 여기 좀 투자하고 이 블록체인에 쓰일 암호화폐 미리 몇 개 받아둘래?" 라고 공고를 냅니다.

그러면 투자자가 기술의 가치와 시장전망을 판단하여 투자를 해주고, 회사에서는 그 보상으로 투자자들에게 토큰을 투자지분별로 나누어 지급해주는 시스템이예요.

즉, 기존 IPO (기업공개, Initial Public Offering) 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추후 투자를 바탕으로 회사의 기술이 성공하게 되면 미리 받아둔 토큰의 가치가 상승하게 되면서 투자금 이상의 수익을 받게되는 구조입니다.

아래에 있는 이미지를 보면 느낌이 오실 거예요 !


설명그림

그림을 보며 다시 한번 설명을 하면,
기업들은 기업이 가진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과 장래 유망성, 기업 정보 들을 공개하고,
특정 기간동안의 ICO 를 통해 BTC, ETH 등 코인을 투자자들에게 받아 투자금을 모아요.

회사에서는 그 투자에대한 보상으로 정해진 양의 토큰을 투자지분별로 나누어 지급해요.
이 때 전체 파이에서 일부를 팀원/계약용/마케팅 등의 명목으로 빼고 남은 비율을 투자지분별로 나누어 지급하는데,
그 비율은 토큰별로 상이해요. 이 비율은 홈페이지나 백서 (White paper) 상에 미리 명시된답니다.

추후 개발과정을 통해 별도의 메인넷 (블록체인)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토큰의 가치는 상승하고 코인으로 성장합니다. 그 과정에서 투자자들은 토큰/코인을 팔며 수익을 낼 수 있겠죠.

이 때 __프리세일 (Pre sale)__이라고 해서, ICO 이전에 일정량을 할인해주며 사전판매를 하기도 하고, 높은 금액을 투자하는 기관투자자나 고래들을 위한 __프라이빗 세일__도 있답니다. 이 때 여러 명의 투자자를 모아 높은 할인율로 __공동투자__를 하는 경우도 있어요. 공동투자는 오로지 진행자를 믿고 해야 하는거니 주의하시길 바라요 !


그러면 새로운 암호화폐 ICO 정보는 어떻게 알아야 할까요?

다음 편에서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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