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ICO(클라우드세일)를 해보자 01

By @twinbraid2/21/2018kr

앞서
🔗짱짱 트윈토큰 ICO!!
최신 완전 스팸아닌 미래가 창창한 토큰의
ICO에 대해서 글을 작성했습니다.

요번엔 여러분들도 저렇게
사기 ICO를 할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좀더 정확히는 복사, 붙여넣기를 할 곳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므로 토큰 만드는 거랑 별 다를거 없습니다

-ㅅ-...

그럼 갑니다

구조


ICO를 위해선

  1. 토큰생성
  2. ICO 계약서 생성
  3. ICO 계약서에 토큰 충전

끝 =ㅅ=

솔직히 DOG쉽습니다.
이게 어려웠던 이유는 공식 메뉴얼이
영어에다가 공돌이들이 적어놔서 그렇습니다.

공돌이들은 감성이 부족해서
정말 심한 메뉴얼을 씁니다.
덕분에 많은 초보들이 마음에 상처를 받죠.
그러므로 전 여러분의 섬세한 마음에 상처가 안나게

복사-붙여넣기로 다 때워드리는 겁니다.

토큰생성


🔗이더리움 토큰 만들기
여기랑 똑같습니다.

https://ethereum.org/token
여기가서 두번째 예제를 복사해서 붙여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해당 링크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decimals = 18

이걸

decimals = 0

으로 바꿉시다.
이렇게하면 해당토큰은 정수로만 존재하고
소수로 쪼개지지 않으니
예제를 좀더 단순화할 수 있습니다.
단, 0.1 이더.. 이런건 전부 거부됩니다.
무슨 중동 오일 ICO도 아니고 소숫점 단위가
거부되는 똥 같은 ICO는 문제가 있습니다만..
복사 붙여넣기할 예제가 그런식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제대로 할려면 여기저기 고쳐야됩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섬세한 멘탈이 박살날게 분명하므로
일단은 순순히 절 따르는게 좋을겁니다.

토큰 만들었나요?
토큰을 만들었으면

토큰 주소를 복사해서 메모장에
일단 저장해둡시다. 후에 써야되니까요

ICO 계약서 생성



이제 계약서 코드를 베껴넣어야되므로
새로운 탭을 하나 더 추가합시다


새로운 탭에

https://ethereum.org/crowdsale
위링크에서 제일 위의 코드


이것을 복사해서 새롭게 만든 곳에 붙여넣습니다

그리고 RUN탭에 가보면

이번엔 입력해야될 것이 꽤 많습니다.

보통은 저런식으로 입력칸을 만들지 않고

그냥 안에서 다 정의해두고 CREATE만 누르면
바로 만들어지게 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이러면 복사 붙여넣기를 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예제는 여러분이 편하라고
입력 넣는 곳을 따로 만들어주었죠.

문제는 MIST 라는 이더리움 전용지갑을 사용할때는

이렇게 간단한 입력창을 보여주지만

REMIX 는 가차없이 못생긴 입력창을 준다는 겁니다.
이 입력창은 님들 멘탈을 닮아서
조금만 입력형식이 틀리면 삐져서 실행안해줍니다.

진짜 거지 같죠.
하지만 그 거지 같음은 저만 미리 다 맛보고
여러분에게는 꿀만 넘겨드립니다.

칫..

-ㅅ-
..

입력창에 넣을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ICO가 끝나고 모은 자금이 전송될 주소
  2. 자금모집목표 값
  3. ICO 기간 (분)
  4. 토큰당 가격
  5. 분배할려는 토큰의 컨트랙트 주소

입력의 주의점은 숫자는 상관없는데
각 주소는 "주소" 와 같이 **따옴표**로 감싸야 된다는 것이죠

"주소", 100, 30, 1, "토큰주소"

이런 형식이 되야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0x59e920e092e2c4661d4f6a356d92f3ef6d2b5a86", 5000, 4320, 1, "0xc02bbe61e885517f794b5844ada8d663f671d03a"

이런식으로 썼습니다.

  • 가장 처음에는 돈 받을 주소,
  • 5000은 트윈토큰 목표치,
  • 4320은 4320분 즉 3일,
  • 1은 트윈토큰 한개당 가격,
  • 마지막 주소는 트윈토큰이 정의된 컨트렉트 주소

이렇게 되는 것이죠.
입력창에 바로 쓰기엔
잘 보이지도 않고 형식을 실수할 수 있으니까
메모장에 미리써서 입력창에 붙여넣은 후
CREATE 버튼을 누르도록 합시다.


그럼 조금 시간이 지난후
이렇게 ICO할 곳의 주소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빨간색 버튼은 누를때 수수료를 내면서
뭔가 수행하는 유료(?) 버튼이고
파란색 버튼은 정보를 제공해주는 무료(?) 버튼입니다.

한번 fundingGoal을 눌러봅시다

그럼 이렇게 5000 x 10의 18승 으로 나오죠.
단위가 이더 단위가 아니라
wei라고 이더의 최소단위라서 그렇습니다.
10의 18승을 빼고나면 목표인 5000이더

이번엔 tokenReward를 눌러봅시다

우리가 취급하는 토큰이 정의된 곳의 주소가 나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저 주소로 가면

킹갓트윈 토큰이 정의되어 있습니다.

토큰 충전


ICO에서 판매할 토큰을 만들었고
ICO를 할 가게도 만들었습니다.

한데 토큰 생성때 토큰은 토큰 창조자의 지갑에 들어갑니다
ICO 주소에는 토큰이 하나두 없죠

아싸리 ICO 계약서를 만들때 토큰 생성도 집어넣어서
ICO 장소겸 토큰 정의 장소로 만드는 방법도 있으나
지금도 강의실에서 달아난 이들이 대부분인 상태인데
그런거 가르쳐주다간 다 도망가겠죠.
(사실 나도 잘 모름)

그러므로 그건 됐고..

그냥 토큰을 ICO 주소에다가 충전하기로 하겠습니다.
충전은 걍 해당 주소로 토큰 보내면 됩니다.

마이이더월렛 같은거 사용해도 되는데
RIMIX에서 더 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아까 토큰 만들때 쓴 탭을 클릭합니다


RUN탭에가서
At Address에 앞서 생성한 토큰 주소를 넣고 클릭합니다


그럼 해당토큰 주소에 대해서 만든 기능들을 쓸 수 있습니다

빨간색 transfer 버튼에다가

ICO 주소를 넣고(따옴표로 감싸야됨)
보낼 토큰의 갯수를 입력후 버튼을 눌러서 실행시킵니다


그럼 해당 ICO 주소에 View Token이라는 메뉴가
생기고 클릭해보면 무사히 토큰이 들어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로써 모든게 끝났습니다.

이제 적당히 홈페이지를 꾸미고
가짜 백서와 가짜 로드맵을 만든후 여기저기
카톡방에 들어가서
'유망한 ico 소개합니다' 라고 씨부린후

홈페이지 주소를 알려줍니다.
물론 홈페이지에는 ico 주소가 적혀있어야겠죠.
'이리로 이더를 넣으시면 토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설명이 적혀있으면 알아서 참여하겠죠

그리고 이더가 들어오면 토큰을 지급하는
ico가 시작되는 것이죠 +_+/

한데..
현재 예제는 쉽긴한데 구려터져서
ico 기간이 끝나도 끝난지도 모르고 목표량을 채워도
채운지도 모르며 심지어 ico 기간동안 목표량이
채워지지 않았을 경우 모든 참여자들에게 이더를
환불해주는 쓸데없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ico에 충전해 놓은 토큰을 돌려받는 기능도 없죠

그래서 다음 포스팅엔 환불 기능을 없애고-ㅅ-
Ico가 끝나고 자금을 받는 법,
충전해 놓은 토큰을 다시 회수하는 것 등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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