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트닝 네트워크라고 한번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러나 어느쪽 귀로 들어가긴 했겠지만
반대쪽 귀로 나왔겠죠.
그래서 제가 쉽게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록체인의 최대약점
앞서 여러번의 포스팅에서 말했듯이 블록체인은
강력한 약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속도죠
블록체인의 특징인
다수에 의한 검증은 자기네들끼리
자료를 돌려봐야됩니다(맞는지 틀린지..)
그러므로 분산이 잘되어있으면 잘되어있을 수록
네트웤 속도에 의한 지연이 발생합니다.
한바퀴 다 돌려볼려면 말이죠..
그래서 dpos가 빠른 이유 중 하나가
일반적 블록체인과 달리 소수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이유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바람에 통일이 안되고
지역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폭탄(블록)을 만들고 나면 다들 폭탄제조를
중단하고 돌리기 시작하는데
다 만들었다고 의사표시가 전달되기전에
저쪽에서도 하나 만들어 버릴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럼 폭탄(블록)이 두개가 됩니다.

이렇게 되면 각 팀이 경쟁해서
우수한 폭발력을 지닌거 하나만 선택하는 것이
블록체인의 안정화 메커니즘이죠.
근데 이게 빠르면 빠를수록,
참가인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좀더 자주 이런일이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속도와 안정성 두가지 토끼를 다 잡는 것은
매우 어려우며 특히 다수의 경우
한쪽을 추구하면 한쪽이 극단적으로 낮아집니다.
결국 블록체인 속도의 향상은 요원하게 되죠.
그럼 어떻게 하는가
때려치워야하는가..
에 대한 답변이 개어려운 신기술 3형제 입니다.
이중 프라즈마와 샤딩에 대해 먼저 간단히
설명한다면 굉장한 기술입니다 (끝)
굉장하죠. 더 알고 싶으신분? ... 없군요 :)
이제 남은 설명은
라이트닝 네트워크 가 되겠습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기본이념(왕따)

번개 네트워크라는 매우 촌시런 이 신기술은
이름 그대로 번개같은 속도를 자랑합니다.
거기에 거래가 많을수록 수수료가 절약됩니다.
굉장하죠.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요.
그 비결은
블록체인을 이용하지 않는다
라는 무시무시한 왕따정책에 있습니다.
블록체인을 빠르게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쓰지 않는다니?
사실.. 현재의 기술상으론 네트웤기술이 더 엄청나지거나
컴터들이 미쳐날뛰는 성능을 지니지 않는한
블록체인의 속도 증가는 불가능합니다.

그걸 위해서 인텔등을 비롯해서 많은 이들이
비인도적인 외계인 고문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블록체인의 기술의 비약적 발전에는
외계인의 피와 눈물로 이뤄진 하드웨적 발전외에
특별한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덜 비약적 발전입니다.
바로 응용력(편법)을 이용하는 것이죠.
블록체인에 답이 없으면
블록체인을 쓰지말자..
라는 케장식 사고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방식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가..
블록체인의 뒷골목으로 거래를 할 두사람이 이동합니다
그리고 오지게 거래합니다.
A가 1스팀으로 B에게 밥도 사주자
B는 2스팀으로 커피를 사주고
A는 그 보답으로 3스팀으로 칭찬을 해줍니다.
이렇게 마구 거래를 하지만 하나도 블록체인에
남기지 않습니다.
그렇게 실컷 거래를 한후 마지막에 그동안의 거래전부를
정산한 것 그거 하나만 딱 기록하는 것입니다.
A가 B에게 2스팀으로 뭔가 좋은일 한듯
위의 3줄을 이렇게 끝내버립니다.
매번 블록체인에 기록한답시고 사방팔방 봉화를 올릴
필요가 없으니 빠릅니다. 또한 기록을 송출하지도
않고 지들끼리 사바사바했으므로 수수료도 없습니다
마지막에 블록체인에 기록할 때
그때만 딱 한번 수수료가 필요하죠.
(사실 사바사바하기 직전에도 한번은 필요함)
이것이 바로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가장 간단한 형태입니다.
하지만 이상태론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선 여러분들의 과열된 머리를 케어키위해
여기서 끊고 다음 포스팅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