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kr의 상황이 너무 씨끄러운 분위기에 저도 한마디 거들어 보겠습니다.
예전에 있었던 많은 논쟁들 하고는 비교가 안 될 정도의 심각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못 쓰는 편이라 짧게 제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현제 논란의 중심인 분이 계십니다.
이분은 스스로 고점에 투자를 하여 긴시간 힘든 시간을 보내신 것 같습니다.
투자는 100% 본인 책임입니다. 그분이 투자를 못하신거지요.
하지만 그 고난의 과정을 혼자서 감내하며 kr에 상당한 기여를 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식투자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감내한 긴 시간만큼 환한 빛을 보게 되어있습니다.
그게 현 시점이라 봅니다.
하지만 요즘 분위기는 두 갈래로 나눠지는 것 같긴한데. 그 분은 돌을 맞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제발 이러지 맙시다. 배 좀 부르고 등 좀 따뜻해 졌다고 이러면 정말 안 됩니다.
만약 시장이 안 좋아져서 스팀과 스달이 1달러로 떨어진다면 이분 없이 견뎌낼 수 있겠습니까?
다른 얘기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어떤 행위를 평가 할때는 동일한 잣대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고래가 되었는 뉴비가 되었든 동일 해야 됩니다.
고래의 담합보팅이 문제가 된다면 뉴비의 담합보팅 또한 문제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왜 우리는 평등을 추구하는 세상에 살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런 문제는 강제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스팀잇이 초창기에는 국적을 불문하고 어우러진 시기가 있었겠죠.
지금 가입자가 500,000명이 넘는 시기에는
5일에 1포스팅만 하더라도 하루에 100,000개의 글이 쏟아지기 때문에
좋은 글 찾아보기는 커녕 마우스 스크롤 내림으로도 다 볼수 없는 지경입니다.
그러다 보니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그룹들이 생겨난 거구요.
차후에 한국인 가입자가 500,000명이 되는 날에는
kr 내에서도 그룹이 생겨날 것 입니다.
내 가족, 동창, 직장, 종교 등등
그럼 그때가서도 문제 삼을 수 있겠습니까?
제자리로 다시 돌아와서
지금 코인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해서 그 분이 가져가는 보상을 배아파 하지는 맙시다.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누릴 자격이 있는 분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설령 그 분에게 돌을 던지더라도 내가 돌을 던지는 행위를 아름답게 포장 하지는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