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맥이 땡기는 주말이었습니다.

By @toy81/21/2018kr-newbie

안녕하세요. @toy8 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눈썰매장을 계획했지만, 미세먼지로 포기하고 방콕중이었는데, 집에서만 노는게 답답할가봐 애들을 데리고 키즈카페를 갔어요.
주변 엄마들은 다 한번씩 가봤는데, 저랑 우리 아이만 안가봤거든요.
생긴지 몇달 안되는 새로운 키즈카페인데요. 직원들이 많아서 엄빠는 그냥 음식을 시켜먹거나, 커피를 마시며 자리에 앉아있으면 룸마다 직원이 자리를 지키며 아이들과 놀아주네요.

아이는 2시간 비용을 내야하고, 엄빠는 요리를 주문하거나 커피를 주문하면 되는데요.
저흰 점심시간에 간거라 피자와 감자튀김을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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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집에서 치즈를 듬뿍넣고 만든느낌~^^; 키즈카페에서 맥주도 팔던데 수유만 안하면 진작에 주문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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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은 올리고당인지 꿀이 발라져있는데, 달달한데 케첩을 찍어먹으니 맛있더라구요. 뜨거울 땐 몰랐지만 먹다보면 느끼함이 올라왔어요. 다음부턴 안시키는걸로!ㅋㅋㅋ

아이랑 같이 먹으려고 주문했는데, 아이는 노는게 너무 신나서 먹는 것도 거부하네요.
가격도 저렴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ㅋㅋㅋ

주말이라 아빠랑 아이랑 둘이서만 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빠들은 정말 다~ 핸드폰만 보고계시고ㅋㅋㅋ 엄마들은 모여서 수다삼매경~^^; 다른 키즈카페에 비해 좀 비싼 편이었지만, 아이도 즐겁고, 엄빠도 편하니 그 정도 비용은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해요.ㅋㅋㅋ 자주 가게 될 것 같습니다.ㅋㅋㅋ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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