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다은> 180702 너무 화나서 쓰는 일기

By @todaydaeun7/4/2018kr


🤯너무 화나서 쓰는 일기🤬

태어나서 처음으로 도둑맞았어요...!
하필 또 먹는 걸 훔쳐가네요...제가 먹는 거에 환장하는 건 어떻게 알고😵

하루 종일 고생하고 돌아가는 길 냉장고에 넣어둔 시원한 탄산음료를 바라보며 꾸역꾸역 도착했는데, 냉장고를 열었을 때 분명 있어야 할 자리에 꼭 있어야 할 것이 없을 때의 그 기분😧

집에서 가끔 아이스크림으로 이런 일이 있던 적은 있었지만(주로 동생)...생판 모르는 남이 이렇게 당당하게 그것도 봉지에 주인 있다고 잘 넣어놓은 걸 쏙 빼서 가져갈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제발...차라리 한 캔이라도 남겨주지 나쁜인간...(심한말)🤬 여기 물이 제 입맛에 안맞고 계속 미지근한 상태로 마셔서 음료수가 정말 고팠는데 이렇게 무너지네요😭😭

셰어하우스 살 때에는 진짜로 냉장고 앞에 CCTV 있었는데, 이런 호스텔이야말로 제발 달았으면 좋겠어요! 혹시 저처럼 털려본 경험 있으신 분 있나요?😢
혹시나 냉장고를 또 뒤질 범인을 위한 저주의 메세지 추천해주세요!!👈❗️❗️

오늘은 구엘 공원을 다녀왔는데, 예쁜 기념품들을 엄청 샀어요😍 텀블벅 70000원 이상 후원자님들께 함께 전달해드릴 예쁜 기념품들을 수집하고 있답니다! 제가 여행가면 거의 유일하게 쇼핑하는 부분이 이 기념품인데 완전 대리만족 하고 있어요😆 오늘 산 것들 귀엽지 않나요? 위치 궁금하신 분 계시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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