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제주도 출장은 드론과 함께 했습니다. 정말 제주의 4월은 온땅 가득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더라구요. 특히 파란 바다와 노란 유채, 초록의 녹차 밭은 각각의 색을 뽐내며 저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그럼 드론의 눈으로 바라본 제주의 봄을 감상해 보실까요?

먼저 이 곳은 백약이오름입니다. 효리네민박에 나온 이후로 유명해진 곳이죠. 한 신혼 부부는 웨딩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보자니 저도 덩달아 마음이 훈훈해 졌습니다. 약간은 가파른 계단이지만 20분 정도만 오르면 정상에 다다를 수 있답니다.

하늘에서 바라본 오름은 요렇게 생겼답니다. 정상에 오르면 제주도 바다랑 성산 일출봉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답니다.

다음으로 유채꽃길을 갔습니다. 정말 노란빛으로 제주가 물들었더라구요.

하늘에서 매빅이가 따라오게 하면서 찍어보았습니다.

이렇게 유채밭을 하늘에서 내려보면 얼마나 유채가 가득한지 가늠이 조금이나마 되시죠?
그리고 절대 빠질수 없는 녹차밭~! 저는 역시 초록이 제일 좋은가 봅니다. 광활한 녹차밭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녹차밭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 분들의 모습까지도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여러분도 제주의 봄을 느끼로 한 번 떠나 보세요.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겁니다. 마지막 제주도 사진 투척하며 저는 여기까지로 글을 맺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