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많은 디자이너 투아.(TUA.)입니다.
가입하고 나서 가끔 포스팅을 보기만 했는데
많은 분들의 좋은 정보들을 보고 너무 받기만 하는 것 같아서
제가 도움이 되는 것이 있을까 조심스럽게 활동을 시작해 봅니다.
TUA. There you are!!
암스테르담 여행에서 제가 무언가 요청했을 때 "여기 있습니다" 하고 이야기 해주는 것!
특히 레스토랑에서 기다리던 음식을 "There you are"하며 줄 때가 제일 행복했죠.
그 친절한 표현과 억양이 오래도록 남아서 혼자서도 가끔 흥얼거리는 말이예요. :)
TUA.는 There you are 의 약자입니다.
플라스틱 제로 라이프 (하고 싶어요)
플라스틱의 유해성을 알게 된 이후로 플라스틱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텀블러는 저와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었고,
가방 안에 항상 장바구니와 (저도 모르게 생긴) 재활용하는 비닐봉지를 넣고 다녀요.
하지만 너무너무 어려워요. 이미 너무 많은 제품과 식품들이 포장이 되어 있어요.
어쩔 수 없는 플라스틱 소비를 하며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최대한 노력하려고 합니다.
자동차 디자이너
저는 자동차 디자이너입니다.
광고에 나오는 것처럼 스케치하고 벽에 테이프 붙이는 그런 디자이너가 아니라
내외장 소재, 칼라, 텍스처 등등을 디자인하고 선택하는 일을 하는 디자이너입니다.
CMF(Color, Material, Finishing)디자인이라고도 하고 Color&Trim이라고도 하고.
앞으로 이 분야에 대해서도 많이 이야기 해 드릴게요.
생소하지만 재미있는 생활 정보도 많이 드릴 수 있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도자기
6년 넘게 도자기를 하고 있어요.
일주일에 한번 힐링하러 다니다가 도자기의 매력에 빠져들었어요.
지금은 훌륭한 작가님들의 작업실 한켠을 얻어서 작업을 하고 있어요.
크로스핏
우연한 기회에 입문한 크로스핏..
진정한 크로스피터로 태어나고 싶지만 아직 가벼운 바벨을 드는 초보예요.
이래뵈도 1년이 넘어서 몸무게도 쑥쑥 늘고 근육도 쑥쑥 늘고,
이제는 승모근이 승천합니다!
크로스핏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예요.
토할 때까지 하는 빡센 운동도요!
반려견 초상화
저는 디자인을 직업으로 하고 있지만...
태생적으로 머리를 비우고 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팀장님은 안보시길)
우연한 기회에 강아지 그림을 그렸는데 너무 즐겁더라구요.
이래서 아트힐링이라고 하나 봐요.
최근에 처음으로 그린 건데 정말 오랜만에 그림을 그려서 엉망이예요.
입시 미술에 쓴 본전 생각이 납니다.
kimegggg 누나
저의 가장 중요한 자리! 김달걀 @kimegggg 의 누나입니다.
오글거리게 누나를 투아.라고 불러야 하는 동생에게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여기까지 저의 소개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심한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려요.
앞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