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티밋에 발을 들인지 2주나 됐나 모르겟다. 코인열풍에 휩쓸려 나도 스티밋에 발을 딛엿기에 지금 유입되는 유저들도 그러하리라 예상된다. 반갑다. 그리고 나처럼 0.5STEEM POWER부터 버텨서 또버텨서 같이 고래는 멋되도 고등어는 됐으면 좋겠다.
며칠을 지켜본 초보가 살아남는 과정을 짚어볼까한다. 꼬래 2주는 됐다고
"너네 내말들어 그럼 나처럼 돼 응??"
이런 꼰대소리는 아니니 걍 흘려 들어도 좋겠다. 이런 무수히많은 세잎클로버중 하나가 나일테지만 언젠간 네잎크로버가 되지않겠나 싶은 심정으로 내심정을 함 써내려가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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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가 본 스티밋 쌩초보 살아남기
- 인스타보다 자주노출되는 영어에 당황한다
- 하지만 곧 적응되고 모르면 걍 조용하면 중간은간다
- 코인용어는 모르겠다. 조금씩알아가면된다. 걍 조용하면 중간은 간다.
- 나랑친한이웃은 없다. 나만빼고 다 친해보인다. 걍 친한척한다. 나도 그랬더니 이웃이 늘어간다.
- 보팅파워는 미약하다. 나만빼고 다 쌔보인다. 걍 공감되면 업봇한다. 나도그랬더니 지금도 미약하다.
- 일주일만 버텨본다.
- 그동안 나와같은 신입뉴비와 말을 터보고 고래이야기도 들어보고한다. 뭔말인지 몰라도 걍 조용하면 된다 중간은 간다.
- 주제가 없다고 걱정하지마라. 스티밋이웃은 꽤 착하다. 새로산 신발이야기에도 업봇을 해줄 수 있다.
- 스티밋음 꽤 가볍지만 성장한다. 큐레이터 활동을 늘려가고 유능한 작가도 많이 뽑더라. 아참 이벤트도 많고 같이 성장하고픈 유저가많다.
-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면 조금씩 쌓여가는 스팀파워 게이지가 중독이다. 이거 헤어나올수없다. 그럼 나처럼 2주나됐다고 잘난척하는 당신을 만날 수 있다.
- 적응기 끝. 나도 여기에 낑겨 같이가고싶다. 아는척좀 ㅠㅜ
스티밋에 살다시피하니 퇴근시간이 다가온다. 집에가야지. 맛있는 밥먹고 또 스티밋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