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날씨 8월 2일 인천 아라등대~남한강 자전거길 #1

By @terran8/7/2017kr

양수리에서 양평쪽 들어가는 곳(이름모름.이런급의 터널을 5개통과.멋지고 시원하고 공포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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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인 저에게도 지난 여의도자전거길은 그야말로 동네 한바퀴 수준으로
느끼게 해준 이번 남한강자전거길 라이딩은
폭염으로 스팀게이지 올라가는 코스 였습니다..+_=::

장시간 엉덩이와 가랭이를
딱딱한 자전거안장에 의지하니 나중엔 앉는것도 서는것도
고통인 어찌할바를 모르게 만드는 상황에 부하가 치밀어
후회반 희열반의 갈등속에 어이저이 여주보까지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완주했다는 희열감이 크고
때때로 오르막길이 주는 고통의 정점에서,이내 보상으로 이어지는
내리막길의 시원함이란~^^
누구나 중독되기에 충분하지 않나 생각 드내요

오줌쌀정도로 깊은 희열이 느껴 집니다ㅎ
(찜통더위인데도 내리막길엔 신기하게 몸도 마음도 새가 된 기분?)

어쨋건 이렇게 장거리를 처음 다녀오게 된 저로서는
무탈하게 일정을 맞출 수 있어 다행이고

날씨만 좀 선선해 진다면,,
또 다른 자전거코스를 하나 하나
탐방 해 볼까 생각 중 입니다,,

불과 며칠전엔 다신 안간다는 마음이,,지금은 이렇게 변했내요,,
사람의 마음이란 +_+,,(나만그런가?)
며칠전의 고통을 잊고 또다시 자전거길 검색을 하게 되는군요,,ㅎ

아래는 솜씨없는 사진들 입니다
땀은 비오듯 나고 자전거에서 내렸다가
다시 올라타는것도 곤욕 이더군요

짜증 많이 났습니다,,ㅎㅎ
나는 왜 이짓을,,,하는가,,
20원 벌라고?
예 맞습니다,,

스팀잇으로
하루 20원 법니다,,
20원짜리 사진 보여 드립니다

출발지점인 굴포천 아라뱃길 진입로 입구..
약 5KM가면은 아라등대 나오겠습니다

중간에 흙길 진흘길이 있어서 그 구간은
옷안버리려면 슬슬 가야 합니다

회사동생의 뒷모습 옷만 프로 입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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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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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하면은 63빌딩이죠,,한번도 안가본,,각목모양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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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대교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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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하면은 또 롯데타워를 찍어줘야 하나,,이때부터 귀찮음,,건물도 별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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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리쪽을 지나 강건너 구리시타워가 보입니다
이곳을 오기까지 약간 긴 언덕을 지나(강동대교쪽)
이때부터 슬슬 갈등이,,그냥 집에 갈까,,날씨도 덥고
이게 뭔,짓이냐,,하며 고민 했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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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해서 다음행선지는 팔당대교 되시겠습니다,,
사실 날이너무 더워 사진찍기도 귀찮고 다들 신경이 예민,,
물을 하마처럼 들이키고 쉴때는 널부러져있기일수이지요,,
일정떄문에 쉬어봐야 5분~10분 쉰듯 합니다,,짧게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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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서두가 길어져서 이만 써야 겠습니다

시간이 벌써,,잠이안와 이러고 있는데
내일 출근걱정이 ㅎㅎ

30원짜리 글 잘 보셨습니까?
오늘은 스팀잇으로 30원정도 벌길 기대 합니다ㅋ
이글을 보신다면 행운이 깃든 하루가 되실 겁니다

첫번째 사진은 "행운의 터널"
한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터널 사진 입니다!!믿거나 말거나,,;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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