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사진 바꾸다가 이어진 스팀잇 생각 - 스팀잇엔 Reader가 필요해

By @teddybae3/25/2018kr

스팀잇을 하다보면 예전 트위터 느낌이 많이 나네요. 생각도 많이 나고 트위터도 나름 재미가 있었죠. 프로필 사진을 보내주면 이미지를 직접 캐리커쳐 해주시는 분들도 있었고. 이런 모습을 스팀잇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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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받은 사진인데 추억삼아 스팀잇 플필로 하기로 했습니다.

스팀잇 생각


요즘 스팀잇 타임라인에 여러가지 의견들이 많이 오가는 것 같아요. 여전히 스팀잇에 적응중이긴 한데. 스팀잇 공간에는 굉장히 다양성이 부족해 보입니다. 유저수의 비례하는 것 같은데요

더 많은 유저들이 참여할 수록 분위기는 계속적으로 달라질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다양성을 이 플랫폼이 어떻게 뒷받침 해줄까가 궁금해집니다.

어찌 보면 큰 자본이 들어오지도 않았어요. MCN기업이나 엔터테인먼트회사, 규모의 콘텐츠 기업들이 스팀잇을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 활용하게 된다면 양상도 크게 달라지리라 봅니다. 팬덤의 활용, 창작자와 소비자의 구분등이 가시화 될 것 같아요.

크리에이터들에게 실질적인 수익을 안겨다준 유튜브는 계속 성장하고 있고 스팀잇은 다른 성격이지만 이를 보장하는 플랫폼이죠! 크리에이터들이 점진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곳입니다. 물론 뒷바침 되어야 할 것은

  • 다양성
  • 리더, 뷰어들의 증가
  •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속성

들이 아닐까해요. 스팀잇은 리더(reader) 가 너무 적은 상황같아 보여요. 보팅을 떠나서 리더들 독자가 유입되어야 합니다.

'스팀잇에 참 좋은 글들이 많아', '그곳에 독점적인 콘텐츠가 있어', '와 별에별 사람들이 다 있네', '이리 신기할 수가' 이런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 내야하는 공간입니다. 보팅이나 수익은 다음 문제 일 수 있습니다. 리더가 더 많이 있고 이를 활성화시키는게 필요합니다.

모두가 글을 쓰고 모두가 글을 읽는 구조 글쓰고 보팅하는 구조는 그들만의 리그입니다. 리더와 창작자, 중간에 큐레이션, 다양한 다양성들이 어울어져야 돌아가는 생태계가 될 텐데요. 이안에는 미디어 콘텐츠 툴처럼 여러가지 산업들이 침투해야합니다. 넷플릭스나 카카오페이지 유튜브등들도 여러가지 산업이 교차되어 만들어진 생태계입니다.

스팀잇은 앞으로 더 다양해지고 복잡한 네트워크가 되어야 할텐데...
스팀의 투자 생성 채굴로만은 계속 그들만의 리그로 갈수 밖에 없다 생각이 드네요.

스팀잇 운영주체들과 증인들은 어떤 플랜들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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