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괴박스가 도착했습니다.
남자는 나 하나 여자가 넷인 우리 가족은 눈에 불을 켰다죠? (아내, 카니,마니, 장모님)
발신자가 [상여자] 였기 때문입니다.

"이건 발렌타인을 빙자한 여인의 편지일지도 몰라!"
"얼렁 뜨더바바바바!!!"
"여자인 것도 수상한데 상여자? 뚜껑 까보잣!"
"한서방~ 요즘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은개벼?"
"아...장모님 뭐 그렇다기 보다..."
열어보니

"우앗! 머시 일케 빼곡하다냐?"
"이 남자한테 할 말이 많은게야!"
"아빠여인들에게 너무 친절하게 군거 아님?""
"한서방 좋컷다
"아...그게 안좋은건 아니고요....거 머랄까... "
꺼내서 늘어놔보니-

오! 세상에 이렇게 다채롭고 달달한 선물의 꾸럼꾸럼꾸러미라니!
@rosaria 님의 이벤트에 걸린 나의 행운이다!
한 보름은 물고 빨고 깨물고 질겅거리며 달달함 속에 취해지내도 될 것 같은....
우리 스팀잇이 좋은 이유를 방송사에서 묻는 다면-
난 말없이 이 박스를 보여줄 것 같다.
무슨 말이 필요한가?
우리에겐 이런 친구가 있는데-
그리고 저녁-
집에 들어와 보니
또 하나의 묘한 물건이 도착해있다.

이건 뭘까? .........뭐게~요?
@chaeeunshin 일명 코코님의 이벤트 선물로 도착한 귀리! 귀리! 귀리!
오늘 아침 -지금-에 대해 그리고 포스팅했는데 누가 그 [지금]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난 말없이 이 선물을 보여줄 것이다.
영원히 지금을 현존(PRESENCE)하게 하는 이 다정한 선물(PRESENT)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