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0도 필요없다. 100명의 절친을 찾자!

By @tata12/9/2018kr

뉴비들의 고민 중 핵심이 뭐죠?.................... 보팅 해주는 이가 별로 없어요.ㅠㅠ

왜 그렇죠? ................. 팔로가 적으니까요. 팔로가 늘지 않아요~~징징징 ㅎㅎㅎ

팔로는 뭐죠? 여러분-내 팔로는 뭘 의미할까요?

팔로=내 피드에 존재하는 사람-다시 말해 내 마을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여기 참 좋은 마을이죠? 동네 사람을 내가 정할 수 있어요.
그래서 숫자에 급급하여 아무나 팔로 삼을 필요는 없단 말씀을 드려보고 싶네요.
500명...천명...좋은데-그 친구들 매일 만나서 대화할 수 있나요?
천명의 집을 방문하여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제대로 경청할 수 있나요?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하루에 몇 친구를 만날 수 있으며 몇 친구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대꾸해줄 수 있을까요?
대충 말고 진실로 말입니다.

그것은 제가 풀보팅 할 수 있는 수와 비슷합니다. 즉...열명? 열 두명?
그런데 1000명의 숫자가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100명의 절친 어떻습니까?
내 마을에 정말 속 터놓고 대화해도 좋을사람 100!

들여다 보면 즐겁고 눈이 마주치면 절로 웃음이 나오고
그 이름을 보고 그냥 지나치기가 뭣한 그런 친구-100
그 친구가 상심해 있으면 만사 제쳐놓고 가서 들어주고 토닥여주고픈 친구...
그 친구가 좋은 일 있다하면 만사 제쳐놓고 가서 축하해줘야 직성이 풀리는 친구-

100명을 잘 골라서 잘 사귀어두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그 친구의 100명 안에 내가 포함될 가능성이 커지지요. 소통은 오는만큼 가고 가는만큼 오곤 하니까요.
내 포스팅에 백명이 관심을 보이고 모여든다면 어떨까요?

엄청난 일입니다.
엄청난 사랑을 받게 되는거죠.
깊이가 넓이를 만듭니다. 저절로 팔로가 늘어나요.
길을 가는데 친구들이 달려들고 나중에는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고 미소지으며 내 주머니에 돈을 찔러넣어줍니다. 막을 방법이 없어요.

어떻게 하면 100명의 절친을 만들 수 있을까요?

기준:
-팔로의 명성도나 스파 등을 따지 마세요. 사람이 속물되어갑니다.
-재미있으면 사귀세요.
-유익하면 사귀세요.
-재미있고 유익하면 한사코 그 집을 다니면서라도 친해두세요. 최소한 배울 것이 있습니다.
-자꾸 새로운 친구 사귀는데 혈안이 되기보단 친해진 친구 더 깊이 친해지는게 쉽습니다.
넓이는 조금씩만 넓히고-깊이에 중점을 두는 겁니다.
-노트나 메모장에 나의 100명을 하나씩 적어보세요. 그들을 소중히 여기세요.


오랫만에 사진도 그림도 없이 올리니까 그것 참 신선한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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