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노하우]-댓글로 날 세우는 글쓰기 [Posting know-how] - Practice writing with comments.

By @tata12/13/2018kr

아침이면 내게 온 댓글을 읽는 설렘으로 하루를 시작하곤 합니다.
바뜨!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내가 받은 댓글-쓴 댓글을 세어보는 것으로 대신해봅니다.
왜 특별한 날이냐고요?
음...오늘은...원래 특별하잖아요?ㅎㅎ

제가 하루동안 받은 댓글은 약 80개-

I received about 80 comments during the day -

그러면 어떡하나요? 그 댓글에는 전부 답을 달까요?
저는 그렇지는 않습니다. 영문댓글은 살펴보고 의미없는 댓글이면 답 안답니다.
의미있다 없다의 차이는 뭘 보면 알까요?
내 본문을 제대로 보고 단 댓글인가를 보면 되죠. 대부분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이 달았다 해도 무의미한 댓글에는 답을 안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보고만 가요.ㅎ"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잘 봤습니다. 선팔하니 맞팔 부탁합니다."
등에는 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 짐작 가시죠?

속 보이잖아요. 그저 인맥한번 늘려보겠다고...그런 가식적인 댓글이라면 달지 마시길.
의미없습니다. 혼이 없는 댓글!
차라리 "나 열심히 좋은 글 올렸으니 당신한테 보팅한번 받아봅시다!"...라면 훨씬 진솔하죠.ㅎ
그런 글이라면 가서 살펴보긴 합니다.
그래서 80개의 댓글에 답글을 달다보면 한 70개는 대댓글을 달겠죠?
아 그런데 이 정이 넘치는 친구분들이 대대댓글을 달아오네요?ㅎ 그게 너무 흥겨우면 전 대대대댓글을 달겠죠?
그래서 대략 80개의 댓글을 다는게 되죠.
그래서 세어봤어요. 내가 단 하루 댓글의 수-

단 댓글의 수는 대략 ..................................100개!

The number of comments I wrote is roughly .................................. 100!

아! 새로 뜬 글도 좀 봐야할거 아녜요?
피드에 뜬 친구 글...그리고 가끔은 뉴비의 글이나 非팔로의 글도 살펴봅니다.
보석같은 존재들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자신의 댓글 수 한번 세어보시겠어요?
스무개 안팎의 댓글 달고서 기진맥진했다고 하는 분들 계신데...그건 왜 그럴까요?
이거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댓글에서 팔로의 양과 질이 결정되고-그 것이 나의 세계를 결정짓기 때문이죠.

** The amount and quality of your friends are determined in the comments - because it determines my world

  1. 아직 댓글을 많이 안달아봐서 그렇습니다.
    (쓸수록 쓸게 많아집니다. 쓸수록 쓰는게 원활해집니다.)

Write a lot of comments

(The more you write, the more you write.
The more you write, the smoother you write.)

  1. 머리로 쓰려고 해서 문제입니다.
    (타산적으로 쓴다구요. 자꾸 재면서 쓴다구요. 형식적으로 쓴단말이죠.)
    머리로 쓰면 지쳐요. 온 몸으로 써보세요. 자신의 전존재로 써보세요. 지칠까요?

** Write it in your body. ** Write it as your own existence. Tired?

오히려 힘이 납니다. 댓글은 소통이고 소통은 행복이잖아요?
연애하면서 지치는 사람 본적 없습니다.
사랑하면서 지친다는 말 들은 적 없습니다.

It is rather hard. ** Comments are communication and communication is happy **?
I have never seen someone exhausted while dating.
I have never heard that I'm tired of love.

댓글을 잘 쓰는 이가 포스팅 못하는것 본 적 없고
댓글에 영혼없는 이가 포스팅에 영혼 깃든 것 본적 없습니다.

댓글러1.jpg

댓글은 고백이며
사랑이며
얼싸안음입니다.

Comments are confessions
love
and Hugging.
댓글러2.jpg

그리고
가을바람에 일렁이는 물결이 ...
건너편에 앉아서 나물을 씻는 누나의 손에 가 닿음이죠.

댓글러.jpg

8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