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오늘은 @momoggo 님의 이벤트 주제 중 지인을 스팀잇을 해보라고 권유 했던적 or 앞으로 하게된다면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하는데요. ㅎㅎ
사실 전 예전 절친한 친구에게 스팀잇을 얘기해본적이 있습니다. 사실 저는 스팀잇을 굉장히 좋은 SNS 라고 평가하는데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등도 우수하지만 스팀잇의 보상체계와 또 휘발성이 강한 다른 플랫폼과 비교하여 스팀잇은 블록체인기반이라 차후 수정이 불가하여 표절 및 악플, 그리고 욕설등이 차단된 아주 청결한 SNS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열심히 활동하면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회사를 나와 제2의 라이프를 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실 처음에는 남몰래 혼자만 하려고 하였으나 이 친구는 제가 아주아주 좋아하는 친구라 사알짝 말했지요.
“내가 사실 요즘 스팀잇~~~ 이라는 걸 하는데말야. 이게 블로그처럼 내가 글을 쓰면 사람들이 내 글을 보고 좋아요(보팅)을 해줘 근데 그게 다 가상화폐로 일주일 후에 내가 받을 수 있어!!!"그래서 너도 해봐 되게 좋아~~ 라고 했지요. 물론 처음에는 누군가가 나에게 좋아요 를 눌르는데 왜 이게 가상화폐를 주는지 대부분 이해를 못합니다. 또한 당시만해도 가상화폐하는 사람들을 무슨 도박 투기 하는 사람처럼 매스컴에서 쓰레기 취급하는 시기였구요.
“너가 열심히 활동을 하면 너의 팔로우도 많이 생길거구 나중에 너가 고래가 되면 그때는 디지털노마드의 삶도 가능하다고봐!! ” 라고 얘기를 했지요. 물론 초창기에 저는 스팀잇을 더욱 재밌게 즐기려면 어느정도 투자를 해야된다는 입장이였고 저역시 200만원을 초기 투자하여 시작을 하였습니다.
처음 의구심을 가지며 제 얘기를 들었던 친구는 제 얘기를 더욱 들을수록 더욱 의심을 하기 시작했지요. 음.. SNS 인데 사람들이 좋아요를 누르면 그게 다 돈이 되고 그러니까 활동을 많이 해서 많은 팔로우를 만들고 나중에 고래가 되면 많은 수입을 얻을 수 있는거야? 이거 다단계 아니야??? 라고 하더라구요..........
순간 전 벙.........쪗죠? 다단계?? 아니 내가 나 혼자만 하려다가 생각해서 얘기 해줫는데 다단계라니.. 전 다단계가 아니라 스팀잇에 대해 더욱 자세히 말할수록 친구는 더욱더 다단계를 거부하는 사람처럼 얘기했고 내가 왜 이렇게 설명을 해야되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그렇게 전화가 끝나고 나중에 친구가 자기가 오해 햇을수도 있으니 미안하지만 자기는 스팀잇은 하지않을거라고 하드라구요 ㅎㅎㅎㅎㅎㅎ
저 역시 처음에는 기분이 많이 나빳지만 모든 사람은 다르고 제가 얘기하는 방식에서 어쩌면 그렇게 느낄수도 있었을거라고 생각하고 이제는 먼저 나서서 스팀잇을 알리지는 않고 있습니다. 가끔 제가 음식 사진을 자주 찍고 주의에서 블로그하냐고 물어볼때마다 나 스팀잇해
이렇게 가볍게 말할뿐 ㅎㅎㅎ 이제는 제가 하는 모습을 보고 몇몇 친구가 따라서 가입을 하지만 그뿐일뿐 어떻게 알려주고 권유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작 스팀잇의 진가를 알아보고 관심있는 친구라면 알아서 묻고 요청하고 먼저 다가 올거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