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 (glucose)가 많으면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By @sylivius5/22/2018kr

안녕하세요 돌팔이입니다. 오늘은 비만이외에 당분을 많이 섭취하면 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기본적으로 당이 당뇨나 비만 등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많이들 알려져 있는데요.
제 스스로 다이어트를 할 때도 지방 등 고칼로리 음식보다도 일차적으로 당이 들어있는 모든 음식을 주의하는 것부터 시작을 합니다.

하지만 일차적으로 당분 (glucose)는 온 몸의 에너지의 가장 기본적인 단위입니다. 일차적으로 에너지를 소비할 때 당은 우리 경제 생활의 현금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방과 같은 경우는 더 큰 칼로리를 지녔다 할지라도 수표처럼 사용하기 약간 불편한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당이 현대 사회에서는 너무 과잉한 것이 문제인데요.
2년전에 방영된 설탕에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아주 관심깊게 본적이 있습니다.
얼마나 설탕 소비가 많은지에 대한 내용이 적나라하게 나타난 내용입니다.

SBS 당하고 계십니까.PNG

이러한 설탕은 뇌에도 영향을 끼치는데요.
과거 액티브 닷컴이라는 곳에서 발표한 부정적인 5가지 설탕의 영향 이라는 조사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대표적인 나쁜 영향을 소개했는데요.

  1. 식탐과 중독 증상을 유발한다
  2. 기억력과 학습력을 떨어뜨린다
  3. 우울증을 일으킬 수 있다
  4. 치매와 연관성이 있다
  5. 비만을 유발한다

1번은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호르몬과 2번 4번은 BDNF 3번은 당 자체의 호르몬 역할로 인한 슈카크래시 라는 효과로 이러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사실 위해서 설명한 가설은 아직 모두가 완벽하게 인간의 생체 내에서 증명이 된바는 아닙니다. 게다가 당은 뇌의 일차적인 에너지원이며 당이 부족한 경우에는 케톤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두통이나 예민함 등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아이들이 먹는 요구르트나 콜라 등에 정말 어마어마한 양의 설탕이 들어가있다는 사실은 알아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들 요거트 한개나 WHO에서 말하는 적정섭취량을 초과한다는 불편한 사실.. 식품가공업체는 그다지 양심적인 업체들이 아닙니다. 달아서 잘팔리면 그만이고 설탕은 매우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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