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와이프한테 자주 하는 말이 있다...
사람 사는거 다 똑같다고...
누구나 다
'나름' 자기만의 힘든 부분이 있고
감수하고 살고 있는 부분들이 있는거라고..

근데...
정말 그런걸까?
그냥 내가 내 스스로를 위안하기 위해
애써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닐까?
사람 사는게 정말 똑같을까?
신은 공평할까?

사는게 두렵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때마다...
우리는 애써
나만 그런게 아니길 바라는 마음을
사실인것 마냥 붙들고 있는건 아닐까...

내가 진실이라고 믿었던 것들이
진실이 아니였다는걸 깨닫게 되면
걷잡을수 없이 무너져버린다는것을 알기때문에
우리는 정말 진실인지 아닌지 알수 없는...
단지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것들을 지키기 위해
모든것을 바친다...

그것이 지켜져야
나에게 비로서 진실로 남기 때문에...
가끔 살면서...
정말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을 마주하곤 한다...
그 사람들도...
자신이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
모든것을 바친다...

신념과 가치관이라는건...
내가 믿고 있는...믿고 싶은 진실을 지키기 위한
자기 합리화인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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