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일등을 해야만 해야해?
어렸을 때부터 자주들던 생각이다. 대한민국이라는 사회는 어디에서나 경쟁이라는 단어가 빠지지 않는다. 이 사회는 어렸을 때부터 이런 사실들을 알려준다.
저 아이를 따라잡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말고 이겨야 해. 2등은 알아주지 않아. 오직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이야. 누군가를 밟고 올라가.
나도 한때 공부를 정말 못했던 적이 있었다. 학원을 다니지도 않았고 할 생각도 없었으니까..
그런데 그때 내 눈에 보인 일등이라는 애들은 오직 자신만을 생각한다. 그리고 일등을 성취하고 남들을 무시한다. 그래서 그때부터 혼자서 학원없이 죽어라했다. 중학교 2학년때쯤 나는 그들을 차차 따라잡았고 그들과 달리 나는 모든 친구들의 공부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었다.
지금 대한민국 사회는 치열한 경쟁 사회다. 나도 그걸 알기에 열심히 한다. 하지만 남을 도와주지 말라는 소리는 없었고 대한민국의 경쟁은 비뚤어졌다. 미래 대한민국은 치열한 경쟁이 아닌 서로가 공존하는 사회로 가길 간절히 원한다.
그 작은 시작이 스팀잇에서 일어나길 바란다
테슬라가 전기차 설계도를 무료배포하고 레고는 마인드스톰 소프트웨어를 배포한다. 서태지는 음원 스템파일을 공개한다. 세계적 기업이 오픈소스 혹은 무료배포를 한다. 이들은 과연 바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