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아를>
지난번에 이어 예술의 도시 <프랑스 아를>#1 프랑스의 남부 도시 <아를>을 그려보고 있다. 이번에 새로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예술의 도시 컨셉으로 시리즈를 만들어 보고 싶어서 그리게 되었는데 그 첫번째 도시로 <아를>을 선택했다. 좋아하는 예술가인 반 고흐가 사랑한 도시이기도 하고....그 도시를 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앞으로 틈틈히 이 컨셉으로 그림을 그려 나갈 것 같다.
우선은 그리는게 재밌어졌다. 실은 한동안 그림그릴 여유가 없어서 한달 넘게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있었는데....어떤 그림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 생각 나질 않아서....어떤 걸 그려도 흥미를 느끼지 못할게 뻔해서 손을 대지도 않았었다. 그리고 싶은 마음이 생길때까지 신나게 놀았다.....
그러다가 펜을 하나 샀고...그 펜으로 종이에다 끄적끄적 선을 그어보다
선을 똑바르게 그으려고 용을 쓰고 있는 내 자신을 보고 스스로 답답함을 느낌...선도 소심하게 긋는데 행여나 실수할까봐 조심조심 긋고 있는 걸 보고...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마음가는대로 그어보자해서 팍팍 그어봤다. 긋다가 실수해서 어긋나거나 삐뚤어져도 신경쓰지 않고 그 선을 살려서 계속 이어갔다.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게끔...하다보니 생각보다 훨씬 재밌고 표현 할수 있는 방법도 다양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예전엔 선을 긋다가 조금만 어긋나면 다시 그리고를 반복하다 완성도 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그걸 이제 조금 고치게 될 것 같다.
어제 새벽까지 그림 그리고
아침 여섯시 반에 일어난 @sunshineyaya7 입니다.
밝으면 잠을 못자는데 해가 잘들어서
저절로 일어나게 되네요....
오늘도 세시간 정도 잔거같은데....실은 어제도...
몽롱한 하루를 보내다 밤에 꿀잠 잘 것 같습니다..ㅎㅎ
오늘도 제 그림 보러 와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도 다른 그림 그려서 돌아오겠습니다:)

요즘 둘째냥을 자주 보여드렸는데
우리 첫째냥도 웃으면서 잘 자고 잘 지내고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