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명산 - 평창 백덕산 - 004

By @sunsallo2/3/2018kr

산림청이 정한 100대 명산.... 네번째 이야기....

아침부터 날씨가 잔뜩 흐린게 눈까지 날리네요.
출발때보다 하산할때 더 추운 날씨였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더욱더 체감온도는 추웠습니다.
역시 겨울산행은 눈꽃.... 상고대.. 이들이 없다면 그저 삭막한 겨울일 뿐이네요.
이제 겨울산행도 막바지입니다. 입춘이 오고 날씨가 풀리면 산에 눈도 하나둘씩 사라져 가겠죠~
아쉬움이 많은 겨울입니다.
오늘은 하산때 주이동로를 벗어나 약간 다른길로 왔는데 눈이 무릎에서 허벅지까지 빠지네요~ 약 1km를 그리 전진했는데 체력은 3~4배 소비한거 같습니다. 정비가 안된 등산로는 절대 혼자가지 마세요.
일행에게 물어봤더니 그런길은 선두를 바꿔가면서 길을 뚫는다고 합니다. 산행초보가 미련했네요 ㅠㅠ;;

산행코스 : 문재터널 - 사자산 - 백덕산 - 해심무덤봉 - 묵골갈림길 - 묵골 - 문재터널
산행거리 및 시간 : 15km, 6시간

  • 백덕산

백덕산은 평창군 방림면과 평창읍, 영월군 주천면과 수주면, 횡성군 안흥면의 경계에 솟아있는 해발 1350.1m의 산이다. 천연 원시림을 간직한 주계곡과 함께 설경이 뛰어나 겨울철 산행지로 유명하다. 더욱이 백덕산남서쪽 연화봉 아래에 설악산 봉정암, 오대산 상원사,영취산 통도사, 태백산 정암사와 함께 5대 적멸보궁 중하나인 신라시대 천년고찰 법흥사가 있어 더욱 유명하다.백덕산을 오르내리는 길목인 사자산(1180.4m)은 원래 사재산(四財山)이었다. 이는 옻, 꿀, 삼, 흉년에 먹는다는 전단토 등 4가지 보물이 있어 사재산에서는 굶어죽지 않는 전설에서 나온 이름이다. 그러나 법흥사를창건한 자장율사가 부처님의 사리를 지금의 적멸보궁으로 모셔오면서 사자를 타고 왔다 하여 사자산으로 불리고 있다. - 출처 : 산림청 등산정보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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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의 마지막은.. 동태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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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산행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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