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김장을 마친 탕수미입니다.
아...김장끝나고 온몸이 쑤시네여
작년에도 김장하면서
엄마 내년에는 사먹자 사먹자 했는데..ㅠㅠ

결국올해도 김장에 동원됬어요..
파까고 무채썰고 마늘빻고
여간 손이많이가는게 아닙니다.아무튼 그 지긋한 김장은 끝났어요.
당분간 제주변에
귀신은 얼씬못할겁니다 (마늘이날지켜줌)
너무지쳐서 마사지를 받고 바로 아래에있는
별내 홍짜장에왔어여 참고로 마사지는 매우 만족했어요
전신스포츠에 3만 5천원 특가가 나왔길래 바로 달렸죠

이거 체인점 같은데
깔끔하고 좋은재료를 쓴다는걸 강조한 집이에여

그리고 이것이 홍짜장덮밥
저게 홍짜장 소스인데 진짜맵고 진짜맛있어요
좀 덜맵게해달라거 해도 좋을듯
매운고추 아시죠 그 쪼끄만거 그게 한 7개정도 똷!!ㄸㅘㄼ!!
중화덮밥소스에 전분으로 농도를 준듯한 소스입니다.

찹쌀탕수육은 안매운걸로
음 이건 평범 엄청쫄깃 겉은바삭 이렇진않고
그냥 고기가 두툼한건 좋았어요

짜장면도 꽤 맛있는데
너무달지않아서 더 좋았어요
몸에 덜나쁜느낌

사천볶음밥은 별로임요
홍짜장소스가 넘사벽으로 맛있음

단무지 두개씩올려서 먹어야해요그럼좀 덜매운데
그래도 역시 좀매움 근데 너무 맛있었어요♥♥
여러분은 다들 김장 하셨는가 모르겠네요 ㅠㅠ
아빠(김장 안도와주신분) 만 빼고 모두 내년부터는 사먹고 싶어하는데
내년에 우린 과연 탈 김장 할 수 있을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