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내미와 주말 보내기

By @straight4869/2/2018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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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아빠와 아들이 자전거 타고 동네 한바퀴 돌았었는데 아빠의 일터가 바뀌면서 이젠 주말에는 일하고 평일에 하루만 쉬게 됐네요. 새로운 일터로 출근 직전 마지막 주말.. 동네 공원에 있는 놀이터가 모래로 되어있길래 장난감 가지고 출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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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파서 모래 놀이 장비(?)들도 숨겨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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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틀로 불가사리, 해마, 조개 등 모양도 만들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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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도 생애 첫 모래 만져보았어요. 유모차에서 아빠랑 형아 노는 모습보고 엉덩이를 들썩거리길래 내려놓았더니 신났어요. 조금 만지다가 입으로 넣으려고 해서 다시 유모차행이 되었지만 짧고 굵은 경험했네요~

이렇게 아빠와의 언제가 될지 모를 마지막 주말이 갑니다^-^;; 제 입장에선 좋은 날은 갔네요. 주말 독박육아만이 남은 ㅜㅜ

그래도 평일에 쉬면 그 날이 주말인 것처럼! 어딜 놀러가든 붐비지 않을테니.. 위안삼고 좋게 생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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