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뉴#13. 꽁치김치찌개

By @straight4869/5/2018kr-newbie

20180904_131829.jpg

라면에는 꼭 김치가 있어야 되는 저와, 김치없는 라면도 잘 먹는 바깥양반!!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지난번 글에서 언급했지만 바깥양반은 생김치나 겉절이 아니면 안 먹어요. 익어도 그나마 잘 먹는 김치는 볶은 김치나, 돼지고기, 참치 혹은 꽁치가 들어간 김치찌개인데요. 그것도 김치를 여러 차례 씻어서 양념을 제거해야해요. 신맛이나 텁텁한 맛이 덜나게 말이죠~

이번에는 꽁치 통조림을 넣어서 끓여보았어요. 저는 김치 위주로 먹고 바깥양반은 꽁치 위주로 먹고^^
혼자 먹으면 그냥 국대접에 밥 덜어넣고 국자로 김치찌개 떠서 반찬없는 한 그릇 식사로 먹게 되는데 아무래도 바깥양반이 있으니 신경이 더 쓰이긴 하네요. 그래서 김치찌개와 함께 할 반찬으로 달걀프라이도 하고, 콩나물도 무쳤어요.

두 아이 중 한 아이 없다고 식사시간이 편안하네요^-^ 이제 점심도 먹고 바깥양반도 출근했으니 둘째 잘 때 저도 돔 쉬어야겠어요^^ 모두 힘찬 하루 보내세요!

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