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중 이런 글귀가 있네요.
어두워야 별이 보이는...
어느 영화에서 구명보트 하나에 삶을 지탱하던 남자가 살고자 애를 쓰지요.하다 하다 안되니
모든 걸 내려놓습니다. 구명 보트에 물이 차오르고 자신은 점점 물속으로 가라 앉고 있을즈음 구조될 큰 배에서 본인을 보고 있는 사람과 마주합니다.
마음을 비우는 공의 상태
그 때가 가장 강하고 그토록 원하던 세상의 지혜가
열리는 때 라고 생각이 되네요.

너무 오랜만이라 제가 아는 이웃분들 얼마나 계실지 궁금하네요.^^
행복한 날을 만드는 하루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