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 포스팅을 열심히 들여다 보는 이유

By @steemzzang2/1/2020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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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포스팅을 열심히 들여다보는 이유/cjsdns

요즘 스팀이 재미있어진다.
흥미진진 해진다.
다운 보팅으로 허기가 지는지 헛것도 보이고 아무래도 다운 보팅으로 오는 2차 피해 징조 같다.

설상가상으로 헛꿈도 꾸게 된다.
증인도 멋져 보일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그런지 잠자리에 들면 제법 사실감 있게 꿈을 꾸게 된다.
내가 착한 증인이 되어서 선량한 유저들 때려잡는 악당 증인을 모조리 때려잡는 꿈을 신나게 꾸다가 깨어 보면 내 포스팅이 박살나 있다. 이게 현실이라 꿈을 조금 더 꾸게 놔두지 하는 아쉬움을 여러 번 가졌다.

그런데 내 것만 그런 게 아니라는 것이다.
우한보다 더무서운 흑사병처럼 번지는 느낌에 온몸이 전율한다.
당시 유럽 인구의 3분의1이 죽어 나갔다.
지금 마구잡이로 파괴를 해대는 다운보팅은 마치 스팀의 흑사병과 다를바 없다.

@veronicalee 님의 포스팅까지 손을 대는 것을 보니 이제는 갈 때까지 다 간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베트남에서 내가 아파서 쩔쩔매다가 @veronicalee의 하소연 댓글을 보고 정신이 번쩍 들더라.
내가 한가하게 환자놀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구나 싶었다.

그런데 상위 증인 몇 이서 칼을 휘두르니 다른 증인들은 겁을 먹은 건지 아니면 백성의 피눈물은 별로 관심이 없는 고관대작님들인지 아니면 그 악당들에게 암묵적 동의를 해주는 건지 알아볼 필요가 생겼다. 정말 증인에 코딱지만큼도 관심이 없던 민초들이 증인들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다운 보팅이고 그것으로 인하여 민심이 흉흉해져가고 있다.

군주 민수[君舟民水]라는 말이 있다.
유저들 피 빨아먹으면서 희희낙락하는 것도 도에 지나치면 안 되는 것이거늘 개념이 없는 자들이 설치는 세상이 되었다. 강물이 참다 참다 한바탕 훌러덩 할지도 모르는 지경까지 몰고 가는 것 같다. 그래 봤자 너희들이 보잘것없는 강물이고 난 그 위에서 노니는 군주나 다름없는 세도가가 아니냐 하면서 피둥피둥 살만 찌운다.

나도 밥그릇을 맨날 발길질당하니 이제 나도 뭔가 다른 밥벌이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이곳저곳 뭔가 있을 성싶은 곳에 가니 이게 보인다.

역시 나도 배가 고프기는 한가보다 이런 게 다 보이고 6개월 전 포스팅에 눈이 꽂혀버린다.
https://steemit.com/finex/@blockchainstudio/finex-steem-power-liquify

다운 보팅질 하는 분 중에는 이 시스템으로 톡톡히 재미를 보는 거 같은데 나도 숟가락 얻으면 어떨까 싶다,
아니지 숟가락은 좀 그렇다, 이왕 얹으려면 삽 정도는 얹어놓던지 아니면 굴삭기를 얹어서 아예 재개발을 할까?

이왕 할 거면 메뚜기 뛰어 다는 듯하는 보팅으로 자신의 업보팅을 감추어서 절대로 따라다니면서 다운 보팅 못할 거라 자신하는 곳에 추적 장치를 하나 붙여놓고, 아니지 불 붙인 솜 방망이 하나 매달아 줄까? 아이고 뜨거워 아이고 뜨거워하면서 뛰는 꼴을 상상만 해도 재미있겠다 싶다.

@likwid 너도 이제 그만 까불어라,

봐줄 만큼 봐준 거 같다.
세상천지에 veronicalee님의 포스팅이 다운 보팅 당해야 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냐?
이 나쁜 자식아!
노인분이 정성을 들여서 포스팅을 하면 박수로 응원은 못할망정 그걸 다운 보팅 하냐, 호래자식도 너 같지는 않다, 이놈아! 냉정히 생각을 해봐라, 스팀을 위한다면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짓을 하는 거다. 네가 업 보팅 하는 포스팅도 내가 일일이 가서 보면 보잘것없어 보이기는 마찬가지이다.

욕심은 너희들이 내면서 선량한 척 스팀을 위하는 척 내숭들은 그만들 떨어라, 재주껏 해 먹는 거 좋다, 그러나 남에 밥그릇에 발길질하는 것은 아니지, 유저들 등 처먹지 말아, 어떤 모자라는 놈은 페이 아웃되기 전까지는 설령 받기로 되어 있는 것이라 해도 재분배로 변동이 되는 것이라 자기 것이 아니니 다운 보팅을 해도 괜찮다, 하는 놈도 있다. 괜찮으면 자식아 네 것이나 실컷 다운 보팅 해달라고 광고를 해라 그럼 다운 보팅 반대하는 나라도 가서 해줄게...

언어나 풍습 작품의 기법 등 여러 요소로 인하여 자기 언어권에서도 이해가 어렵거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는 포스팅이 많은데 한글로 된 작품들을 네가 뭘로 보고 다운 보팅이냐, 이건 대단한 결례이다.

난 아직도 다운 보팅으로 너무나 서러워하는 노인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분을 아는 분도 아니다 그러나 내 글에다 한껏 서러운 마음을 두셨기에 연상이 된다.




이건 내가 잠깐 본 것이다. 도대체 얼마나 나쁜 짓을 해댄 거니 호랑말코 같은 놈아 너도 인간이면 이런 못된 짓은 안 해야지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이따위 짓거리를 하냐, 한심한 놈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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