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 스타트입니다.
새해마다 세워보는 새해 목표들~
올해는 꼭 달성하겠다는 다짐으로 시작하지만
막상 연말이되면 없던일처럼 되고...
다시 내년계획을 세우고...
무한반복...
저도 어김없이 2018년 계획을 세웠보았습니다.

파티션 한켠에 붙여둔 저의 올해 목표입니다.
너무 뻔한 목표들이죠? (--)(__)
1월초 세운 계획인데...
아직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건 없습니다. ㅋ
1번과 2번은 거의 불변이고,
3번만 한번씩 바뀌고 있네요.
1.체지방 감소
제가 운동을 좋아해서
올챙이 배를 품은 분들은 이해가 안되었는데..
한해 두해 갈수록 제 배가 점점 튀어나오는게..
이렇게 성장해서 올챙이 배가 되는구나?를
실제 체험하는 중입니다.
2.영어회화
영어는 다시 태어나도 안될것 같습니다.
왜그럴까요?
학창 시절에도 국어를 못했습니다.
정말 언어에는 소질이 없는걸까요?
3.마라톤
하프까지는 뛰어본 경험이 있어서
제일 가능성이 높을것 같습니다 ㅎ
마라톤 완주할 확율이
박사학위 받기보다 더 어렵다는 애기를
어디서 접하고 세운 목표입니다.
5km부터 10km, 하프, full 코스까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차근차근 도전해보겠습니다.

후배한명이 파티션에 부착된 저의 계획을 보고
위 사진속 플래너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왠지 모를 으쓱함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안을 펼쳐 보니..
저와는 안어울리더군요.
태생부터 계획적인 사람이 써야되는
그런 전문적인 플래너였습니다.
아마 후배도 받았으면 사용안했을것 같은...
종종 진척사항 공유드리겠습니다.
아..
4.스팀잇 꾸준히 하기 추가하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