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지니 아이들 산책도 힘들어지고
이제 산책은 아침일찍 눈뜨자마자 나가야해요 ㅠ_ㅠ
이번주는 그래도 날이 덜 덥고
어찌나 살것같은 날씨던지
이 정도면 딱 좋겠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다음주부터 또 다시 30도
담달이면 벌써 7월이니
이제 더 더워지겠죠?
생각만 해도 후덜덜
저희집은 해를 왕창 받는 집이라서
여름엔 해뜨기 시작부터 해가 질때까지
집안이 엄청 엄청 더워요
더위와의 싸움 한달반 잘 버티면 되니
올해도 잘 넘기길 바라면서 ㅋㅋ
지난주 더웠을때 아이들과 함께 잠깐 물놀이를 했어요.
상추는 워낙 수영을 싫어해서
절대 안들어 온다는건 아는데
상구는 잔잔한 물에선 스스로 들어와서 수영하거든요
그런데 이날은 ㅋㅋㅋ
두아이모두 전혀 움직임 없음
어찌나 그 모습이 귀엽고 웃기던지
아가들 노는 모습 보시고
즐거운 불금을 맞이해보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