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딱 12시간이었다

By @ssunyho3/17/2018kr

토요일 하루를 12시간으로 보내버린 어이없는 @ssunyho에요.

전날 밤새고 토요일 아침부터 양재 펫박람회를 시작 애들 병원까지
정신없이 몸을 움직였더니
세상에 너무 피곤해 집에 와서 뻗어버렸어요.

180318_1.jpg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하는 펫박람회.
울나라에서 나름 큰 박람회중 하나에요.

양재에서 하는 박람회에선 반드시 사야하는 제품이 있기에 꼭 가는편인데요
바로 아이들이 쓰는 천연제품이에요.
벌써 10년째 써오는 제품으로 우리나라에서 최고라고 할 정도로
정말 좋고 믿고 쓰는 제품이기에
입장하자마자 무조건 달려가 폭풍 구입후

친한언니의 특급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열심히 돌아다니고~

운동안하고 살만 찌운덕에 거지같은 체력으로
이미 체력은 50%로 ㅠ_ㅠ

잠깐 쉬면서 분식으로 대충 배채우기.
워낙 금방 갔다 올 생각에 애들 간식을 미쳐 못챙겨서
미안하지만 엄마랑 이모랑 후딱 먹을께 좀만 기둘려줘

180318.jpg
(위에랑 똑같은 사진아님. 윰차안에서 눈알만 굴리고 있는중)

후딱 일을 끝내고 다음 일정은 아이들 병원
가서 검사하고 약받아서 오고

그리고 집에와서는 애들 챙기고 정리 한다음
잠깐 컴을 켰는데
아 너무 졸려서 아주 눈이 반쪽 모니터 앞으로 헤드뱅

딱 2시간만 자다 일어나자하고 누웠는데
헉 일어나보니 밤이었어요 ㅠ_ㅠ
완전 폭망
이번주말에 할일이 무척많은데 이렇게 시간을 날려버려서
저는 지금 발등에 불떨어진거마냥 난리도 아니랍니다.

이따 오후에는 스팀잇 강의가 있어요.
너무 기다려진 시간이기에 기다려 지네요.

제발 강의시간에 졸면 안되는데...
저 지금 또 잠을 못자고 슬슬 준비하고 교회갔다가 바로 강의들으려
수원으로 출발합니다.
아 두근두근

1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