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 줄이는 생활습관 TOP3

By @ssumj4/5/2018kr-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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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생명표'를 보면 지난해 태어난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남성 79.3세, 여성이 85.4세로 OECD 회원국 평균과 비교해 남성은 1.4년, 여성은 2.3년 길다고 합니다.
이 수치는 전 세계 상위권에 속하는 수치인데요.

장수하는 것도 좋지만,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좋은 거겠죠?
3대 사망원인 질병만 제거해도 수명이 7.1년 연장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미국 건강정보 사이트에 소개된 '수명을 줄이는 생활습관 3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TV 오래 시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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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일명 '바보상자'로 불리기도 할 정도로, 우리 뇌의 활동을 막습니다.
우리의 뇌에는 자극을 주어야 발달을 하는데, TV를 시청할 때는 생각없이 보고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뇌가 활동하지 않는다고 해요.

실제 2010년 호주에서 진행한 실험에 따르면, TV 시청자를 6년간 추적조사 했더니 TV시청이 1시간 늘어날수록 사망 확률이 11%씩 늘어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유는 TV를 보는 동안 신체활동이 줄어 비만해지기 쉽고 당뇨병, 심장병 등에 걸릴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2. 고기 다량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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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를 많이 섭취하면 대장암의 주요 원인이 된다는 것을 잘 아실텐데요.
특히 돼지고기나 소고기 같은 경우는 소화과정에서 '니트로소 화합물'이라는 발암물질을 만들어냅니다.
그 외에도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높여 고지혈증, 심뇌혈관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동물성 지방은 채소, 단백질보다 장에 오래 머물기 때문에 점막 세포를 손상시킬 위험도 크다고 합니다.

3. 탄산 음료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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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갈증이 날때 물보다 시원한 탄산음료를 찾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피자나 햄버거, 치킨 등을 먹을 때는 꼭 탄산음료를 마시게 되죠~
하지만 자주 마실 경우 이 또한 수명을 줄이는 습관이 된다고 합니다.
탄산음료에는 당분이 매우 많이 들어있어서, 필요이상의 당분을 흡수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췌장 손상 및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증가합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결과, 당분이 많이 든 음료를 매일 1캔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26% 높았습니다.

이렇게 평소에 자주 하는 사소한 습관들이 수명을 줄인다고 하니, 조금씩 줄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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